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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한 전체 노트 글 수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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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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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햇볕만 쨍쨍하게 내리쬔다면 멀쩡한 들판도 사막이 됩니다. 파울로 코엘료 - "마법의 순간" p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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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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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어렵게 생각한다. 많은 종교지도자들이 마치 박사논문 쓰듯이 어렵고 거창한 언어들로 기도하곤 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마치 어린아이가 자기 아빠를 찾듯, 숨쉬듯이 부드럽게 기도의 문을 여셨다. 하나님이 아버지이심을 확신하는 것은 예수님에게 있어서 너무나 중요했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명칭은 관계의 깊이를 드러낸다. 우리 아이가 "아빠" 하면서 하는 얘기는 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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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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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 바울의 모습입니다. 항상 주님만을 사랑하고 따르고 섬기고 싶습니다. 그러나 일상을 살다보면 주님을 잊고 사는 때가 많습니다. 세상 주인의 권세에 따라 휘둘려 살아가는 시간이 점점 많아집니다. 저를 붙잡아 세워주세요. 그리고 이 싸이트의 특징상 기독교에 관련된 링서스가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저를 세워주셔서 주님을 많은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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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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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인연으로 예경모를 받아보게 되었는지 지금은 생각나지 않지만, 쉬는 시간에 짬짬이 읽어보는 세상 돌아가는 소식과 앞서가는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내삶을 좀더 풍요롭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이사이트를 알려주는 것이 너무 아까워, 가까운 친구들에게도 알려주지 않고,, 신랑과 내가 젤 좋아하는 사람들 몇명에게만 몰래 추천해 알려주는 인색함을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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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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