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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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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윤정
희망만들기 한걸음씩
호모 엔젤리너스 -
세상은 살 만한 거라고 믿고,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애쓰기 이건 5년 전에, 2005년에 친구와 1월에 만나서 2015년에 하고 싶은 일을 엽서에 적었었고 그중의 내용입니다. 벌써 5년이 지나고 이제 5년 밖에 안 남았네요. “호모 엔젤리너스” 이 책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 11인에 대한 인터뷰를 모은 내용입니다. 다리가..
덧글 0 작성일 2010-01-12
[스크랩] 한비야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지 마세요. 저는 나이 오십에도 큽니다"
한비야 “자신의 한계 단정마세요 저는 나이 오십에도 큽니다” [중앙일보] 2010년 새날입니다. 꿈도 많고 소망도 많습니다. 달력 한 장을 넘겼다고 세상이 달라질 건 없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새해 새 희망을 얘기합니다. 『그건, 사랑이었네』의 한비야(52)씨가 새해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오지여행가에서 긴급구호전문가, 그리고 지난해 9월 쉰 넘은 나이에 미국 유학을..
덧글 0 작성일 2010-01-09
무찌르자, 절망! 꽉 붙잡자, 희망!
무찌르자, 절망! 꽉 붙잡자, 희망! 내 안에 ... 희망 있다! 행복 공식 : 행복은 끊임없는 연습 - < 딸들아, 일곱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라 > 중에서
덧글 0 작성일 2009-12-15
[스크랩] 과거에 유능했던 사람이 갑자기 무능해지는 이유.
피터 드러커가 24세때 일이다. 보험회사에서 증권분석사로 일하던 그는 능력을 인정받아 작은 은행의 비서로 스카우트 되었다. 그런데 어느날 파트너가 불러 일을 못한다고 야단을 쳤다. 억울해 하는 드러커에게 그가 말했다. "증권분석사 시절처럼 일하는게 잘못이야. 새로운 직무에서 효과적인 사람이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먼저 생각해 봐."
덧글 1 작성일 20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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