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맛샐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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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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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맛샐리의 서재

이직에 대하여...

또 한명의 선배가 내 곁에서 멀어집니다. 얼마전 후배 둘의 퇴사를 지켜보는 선배의 글을 읽었는데.. 참 씁쓸했는데.. 그 반대의 경우이지만, 저도 나름 씁쓸한 글을 쓰게 되네요.. 누군가 이직을 하면... "저런 배신자!!" 라며 농담을 하던.. 애사심이 남다르다 기억되는 선배중의 한분인데.. &#..


	2		개				2010-04-13

신입사원의 패기와 열정을 기억하라

날도 풀렸는데... 요즘 좀처럼 일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급박함이 없어서 일까요? 의지가 식은것일까요? 여느때와 다름없이 아침에 출근하여 메일체크를 하는데.. 회사 게시판에 올해 신입사원들의 합숙훈련 당시 동영상이 올라와 있네요... 제가 신입사원일때는 사진을 찍어 글과 함께 올리는것도 이슈가 되었었는데... 이미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얼굴이 익은 신입..


	0		개				2010-01-28

[공지]가입을 환영합니다.

모임의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한줄메모에 가입인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입인원이 5명 이상 모이면 정기 모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가입하시고 많은 글들을 올려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화이팅 이예요... ^^


	0		개				2010-01-15

IT서비스 업체가 꼽은 2009년 주목할만한 IT 프로젝트 사례

제가 참여했던 신종인플루엔자 프로젝트 내용이 포함되어서 그런지 정감이 가네요..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110232839796d7&linkid=4&newssetid=1352


	0		개				2010-01-11

SI에서 살아남으려면.....

링서스 가입하고나니 웬지 친구한테 고민을 털어놓듯 글을 써보고 싶어진다.. 여러사람이 말을 한다. SI에서는 특화된 나만의 것을 가지고 있어야 살아남는다고... 참말로 맞는 말이다.. 나는 벌써 입사 10년차가 되어가고 여러 프로젝트를 참여하여 경력도 약간 있으며 직급도 중간 관리자급이다. 그리고 결혼한 여성이다. 어떤 업..


	7		개				2010-01-08

예병일의 경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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