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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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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용석의 노트
세상의 사각지대, 협동조합으로 톺아보자
세상의 사각지대 , 협동조합으로 톺아보자 ' 톺아보기 ' 라는 말이 있다 . 이 말은 ' 샅샅이 더듬어 뒤지면서 찾아보다 ' 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 생소한 단어지만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용어이다 . 왜냐하면 현대인은 너무 바쁘게 살아간다는 이유로 사회에서 발생하는 일이나 사건들을 건성건성 혹은 대충대충 얼버무리기 때문이다 . 그렇다면 우리 사회의 어느 곳을 톺아보..
덧글 0 작성일 2015-11-03
2015년도 한국농·산업교육학회 정기학술대회 포스터 발표 초록
2015 년도 한국농 · 산업교육학회 정기학술대회 포스터 발표 초록 로컬푸드에 대한 인식조사 및 교육과정 프로그램 개발 손 용 석 * * 농협 창녕교육원 교수 요 약 ..
덧글 0 작성일 2015-10-24
영화 <명량>그리고 이순신에 열광하는 이유
"역사적 성공의 반은 죽을지도 모른다는 위기에서 비롯되었고, 역사적 실패의 반은 찬란했던 시절에 대한 기억에서 시작되었다"고 역사학자 아널드 토인비는 역설했다. 최근 이 글귀가 <명량>이라는 영화를 통해 귓전에 울리는 듯 또렷이 들린다. 7월 30일 영화가 개봉된 이후 지금까지 관객이 1700만 명이 넘었다고 한다. 수많은 사람이 이 영화에 열광한 이유는 뭘까? 이 영화..
덧글 0 작성일 2015-10-24
협동조합 친친(親親)과 프라우트 경제체제
친친(親親)이란 마땅히 친해야할 사람과 친함을 일컫는 말이다. 아이들은 형제, 부모와 친해져야하고, 학생은 학급친구, 스승 그리고 학교와 친해져야하고, 직장인은 동료, 선후배 그리고 회사와 친해져야하고, 군인 은 전우와 부대 그리고 국가와 친해져야한다. 경제인, 정치인들은 국민과 친해져야한다. 그런데 당연히 친해져야하는 대상들과 친하게 지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가출하는 가족들..
덧글 0 작성일 2015-10-24
지역물품 나눔센터와 지역통화
계륵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닭의 갈비 '라는 뜻으로, 큰 쓸모나 이익은 없으나 버리기는 아까운 것을 비유한다. 현대는 계륵과 같은 물건들이 넘쳐나는 세상이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사용하다가 남는 물건들이 어김없이 있다. 보관 할 공간이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다. 어쩌다 보관도 오래 하다보면 잊어버리기 십상이다. 이처럼 가정집마다 버리기는 아깝고 가지고 있기에는 부담되는 다양한 생활용품..
덧글 0 작성일 2015-10-24
굳이 협동조합을 하는 이유
사투리는 지역특성에 맞게 만들어진 무형문화재
물의 날, 물이 전하는 메시지
시간이란 무엇인가
잃어가고 있는 천재성
신(神)이 된 돈에게
시소가 주는 교훈
시소 놀이에선 협동이 경쟁보다 중요…사회도 그랬으면
협동조합과 다이아몬드
수학여행 떠난 아이들
농민의 열정에 관심을 갖자
연애편지와 농산물
농민의 눈물
농업보존, 우리 모두의 일이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경남도민일보 5월13일 게재)
농촌 노인요양시설, 흉물화 막아야(부산일보 4월10일 게재)
올바른 협동조합 안착을 위하여(전북일보 9월24일 게재)
장애인을 위한 창조경제 실천방안(전북일보 7.8일 게재)
말 없이 다가오는 식량문제(전북일보 6월10일게재)
옛 동료의 소식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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