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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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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용길
소소한
소년과 자전거
외국의 어느 자전거 경매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그날 따라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저마다 좋은 자전거를 적당한 값에 사기위해 분주한 모습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른들이 주고객인 그 경매장 맨 앞자리에 한 소년이 앉아 있었고, 소년의 손에는 5달러짜리 지폐 한 장이 들려 있었습니다. 소년은 아침 일찍 나온 듯 초조한 얼굴로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
덧글 0 작성일 2010-11-12
3초의 생각
* 친구와 헤어질 때 그의 뒷 모습을 3초만 보고 있어주자. 혹시 그 사람이 가다가 뒤돌아 봤을 때 웃어줄 수 있도록.. * 차 창으로 고개를 내밀다, 한 아이와 눈이 마주 쳤을 때 3초만 그 아이에게 손을 흔들어 주자. 그 아이가 크면, 분명 내 아이에게도 그리 할 것이다. * 죄 짓고 감옥 가는 사람을 볼 때 욕하기 전 3초만 생각하자. 내가 그..
덧글 0 작성일 2010-11-12
Duty of Love
The first duty of love is to listen - Paul Tillich -
덧글 1 작성일 2010-11-12
그녀가 잃은 것
‘빙점’의 작가 미우라 아야코. 사람들은 그녀를 ‘움직이는 종합병원’으로 불렀다. 폐결핵으로 인생의 황금기인 24살 때부터 13년동안 거의 침대에 누워 지냈다. 또한 직장암 파킨슨씨병, 척추카리에스 등이 계속 육체를 공격했다.그러나 희망을 잃지 않고 병마와 싸우면서 쓴 소설이 아사히신문사에서 모집한 공모에 당선됐다. 그녀의 나이 42살 때였다. 그녀는..
덧글 2 작성일 2010-10-19
마흔의 지혜
지금 마흔인 사람은 앞으로도 산 만큼 경제활동을 해야 한다고 계산해 두어야 한다. 수명을 길어 질 것이고, 자식들은 제 밥 벌어먹고 사느라 어려울 것이고, 더 이상 늙은 부모를 돌보는 것을 당연한 의무로 생각하지 않을 것이니 자식들에 기대어 일찍 뒷방으로 물러나 여생을 즐길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흔이 넘으면 경제적 감가상각의 속도는 가속화 된다. 더 불안한 고용 구조 속에서 더..
덧글 27 작성일 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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