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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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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스물일곱 이건희처럼 -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진짜 공부
 이지성 지음
 다산라이프
 20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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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를 제대로 읽는 법
***** 자기계발서 무용론을 펼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자기계발서를 읽을 필요가 없다는 그들은 자기계발서가 당연한 이야기만 중언부언한다고 합니다 . 철악이나 인문학처럼 깊이가 없어 품격이 떨어진다고도 합니다 . 심지어 헛된 미래를 꿈꾸게 하여 개인의 노력과 희생을 강요하는 정신적인 마약과도 같은 것이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 자기계발서를 아무리 읽어도 삶에 도움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  ..
박승원 2012-09-07
[스물일곱 이건희처럼]을 읽고..
처음으로 링서스에 읽은 책에 대한 칼럼(?)을 쓰다보니, 어떻게 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다. 2010년을 맞아 계획한 것이 한주에 한권, 50권의 책을 읽는 것인데.. 벌써 두달이 지났다. 그 기간동안 책은 7권 정도 되는것 같다. 처음으로 올리는 책은 그래도 내가 가장 존경하는 CEO인 "이건희" 회장님에 대한 것이고 싶어서 이제서야 책을 읽고 좋았던 부분에 대해 밑줄 긋고 느낌을 적으려 한다..칼럼이라는 말은 부끄..
김우경 2010-03-02
자기계발 서적은 문학서적이 아니다. 독자 자신의 치열한 실천으로!
  계발독서에 심취해있던 자신의 편식에 다시금 질문을 던져본다. 물론 계발도서의 문제점을 지적하려는 것은 아니다. 그 책을 통해서 나도 변화를 느끼며 지금의 위치에서 더욱 열정과 정열을 쏟을 수 있었다. 자기변화의 기준은 앞서 책에서 언급한 것처럼   "자기계발 서적은 독자가 결론을 내려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름 아닌 독자 자신의 치열한 실천으로 말이다."   독자 자신의 치열한 실천이라는 말속에 다시금 그 의미를..
서경호 20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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