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작성한 전체 노트 글 수 : 4 |
|
글 수 : 0 |
|
링크 메모 수 : 0 |
|
책 밑줄 긋기 수 : 4 |
|
|
|
|
|
|
|
|
|
한동훈 |
|
|
|
|
|
|
|
|
|
|
|
|
|
|
인문학 > 인문학산책 |
|
행복한 인문학 - 세상과 소통하는 희망의 인문학 수업 |
|
고영직 외 지음
이매진
2008-12-30
|
|
|
|
|
|
|
|
|
|
|
|
|
|
위의 글을 읽고... 나 또한 저자의 말처럼.. 기가 막혔다.. 정말로 그 말이 참으로 옳았기 때문에... 그리고 저자처럼 같은 질문을 해본다.. 최소한 나에게 그 대답이 옳았던가? 여전히 답을 하지 못하는 내 자신의 모습에 부끄러워진다..
|
|
|
|
|
|
2009-03-21 |
|
|
|
|
|
|
|
|
우리네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지향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진정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천은 언제나 어려운가 봅니다. 그래서 더욱 절실하게 가슴에 와 닿는 것일런지도..
|
|
|
|
|
|
2009-03-21 |
|
|
|
|
|
|
|
|
|
|
|
김은영
|
|
|
|
|
|
|
|
|
|
|
|
|
|
|
소외계층에 대한 인문학 강의를 그 사람들의 현실적인 필요와 무관한, 불필요한 사치로 여기는 사회적통념은 삶의 철학의 견지에서 볼때 하나의 편견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유가의 삼재사상이 말해주듯 인간은 땅의 존재만도 아니고,하늘의 존재만도 아니다. 빵만으로 살 수도 없고 영혼만으로도 살수 없다. 삶의 현장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땅의 존재이면서 동시에 삶의 의미와 가치를 묻는 하늘의 존재이기도 하다. 각자가 놓..
|
|
|
|
|
김은영 |
|
2009-11-04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