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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 항상 준비를 하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갑작스럽게 무슨 일이 생기거나, 다른 일이 앞당겨졌을 때 우리는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몰라 크게 당황하기 일쑤입니다.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을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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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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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검색으로 디지털 정보를 얻는 일은 참으로 속도감 있고 정보를 수집하는 데 드는 수고도 많이 줄었다는 느낌을 준다. 그러나 디지털의 효용을 과신하기 전에 기억력의 한계라는 문제를 고찰해 볼 필요가 있다. 기억력의 한계는 생활 주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영화 <시카고>의 주연 여배우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인터넷을 통해 검색한다. 그리고 르네 젤위거라는 이름을 확인한다. 분명 쉽게 외워지는 이름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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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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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변화를 읽기 위한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정말 별의 별 것들을 통해서 세상의 변화를 읽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내가 세상의 변화를 읽기 위해서 참고로 하는 곳은 어디인가? 나는 세상의 변화를 읽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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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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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과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을때 무언가를 팔아라. 라는 이야기인데, 공감이 가는 이야기이다. 정말 맛있는 집인데, 사람들이 그 맛을 제대로 몰라서 망했다가 나중에 보면 그 집보다 훨씬 떨어지는 집들인데 호황을 누리는 경우가 있다. 다른 사람과 싱크를 맞춰야 한다. 판다는 것은 물건만을 파는 것이 아니라, 물건에 대한 감정과 생각까지 함께 파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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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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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주변에 대해 낯설게 대하는 것을 훈련해야 한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순간의 나의 세런디퍼티는 멀리 떠나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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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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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놀아야 한다. 놀아도 푹 빠져서 놀아야 한다. 놀 줄 모르는 어른은 결국 술, 도박, 여자에 빠지게 되어있다. 생각해보면 재미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데 왜 어떤 어른들은 3가지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을까? 자기가 신나게 놀 수 있는 3가지만 있어도 내 머리는 항상 젊게 돌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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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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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널 이해해'라고 말해야 한다는 걸 머리로는 이해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런데 진정 마음으로는 공감하기가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위에서 말한 대리내성이 항상 이루어진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함부로 공감하거나 동의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 마음은 마음으로 가 닿는 것이니까 위로해준 답시고 어설프게 동의하지 않는 것이 상대방에 대한 진정한 배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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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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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체험하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망설이지 말고 뛰어들어 체험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항상 우리는 추측뿐인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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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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