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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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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부모 > 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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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 감정 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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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가트맨 지음, 남은영 감수
한국경제신문
200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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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심님께서 이 책과 관련해 등록하신 글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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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고, 화나고, 슬프고, 즐겁다라는 현재 자신의 감정을 진정으로 깨닫는다, 그리고 그 감정 상태가 무엇이든 간에 솔찍히 인정한다. 그런뒤 그 감정을 진실되게 바르게 표현한다. 쉽고 단순한듯 하지만 결고 그렇지 않은 것...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은 바로 그런 감정을 깨닫고 인정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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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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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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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이들에게 감정코치형인가 그렇지 못하다. 경우에 따라 축소전환형, 억압형, 방임형을 번갈아 보이고 있다. 일단 먼저 내가 어떻게 행동하는 지를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실컷 야단치고 '너무했다'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아이의 감정을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가? 아이의 감정을 야단치고 있지 않는가? 아이의 감정을 관대하게 받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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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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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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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실망했구나~ 그렇지?' 책에 나오는 이 대화법을 우리는 거의 실천하지 않는다. 우리는 자신에게, 누군가에게(자식을 포함하여) 항상 이렇게 말한다. '왜 그래요?' '어떻게 해야하죠?' 그러나 why나 how는 대부분의 경우 갈등과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우리는 늘 '경청'을 말하지만 우리는 경청의 방법을 알지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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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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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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