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4-10-22 Tuesday
홈 현재 경제노트 가족은 388,872명 입니다.
당신은 14,355,396번째 방문객 입니다.
경제노트 서가 가족이 쓰는 노트 책밑줄긋기 독서모임
로그인 |
예병일의경제노트
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버블에 올라타기 vs. 끝나기를 기다리기 & '웹월..
전체
성공전략
기업경영
머리가 좋아지는 하루 습관 - '20.. 요네야마 기미히로 지음, 이..
참여자수 7
그건, 사랑이었네 한비야 지음
참여자수 7
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 몸, 마음.. 아잔 브라흐마 지음, 류시화..
참여자수 6
성공적인 이메일 쓰기 방법
예병일
환율상승?하락?절상?절하?... 환율 움직임 이해하기
예병일
하드웨어 시대의 '종언'과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국지
예병일
인문학 > 인문학산책
 장인 - 현대문명이 잃어버린 생각하는 손
  리차드 세넷 지음, 김홍식 옮김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10-07-29
이 책과 관련한 전체 글 수 2
단순 밑줄 긋기 0    서평 1    칼럼 1   
이 책에 대한
 
김상일
서가가기

김민용
서가가기

예병일
서가가기
 
이 시대에 ‘장인’(匠人)이 된다는 것
(아래는 매일경제신문사의 경제월간지인 'Luxmen' 창간호(10월호)에 실린 '예병일의 一日不讀書' 코너의 글입니다. 경제노트에서 한번 소개한 책인데 조금 더 길게 다시 소개했습니다. '럭스멘'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새로운 도전은 항상 아름답습니다.  완연한 가을입니다. 이 가을, 내가 추구하고 있는 삶의 가치는 무엇인지, 잠시 멈춰 서서 돌아보는 시간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예병일 ..
예병일 2010-09-20
'잡'(job)과 '커리어'(career)의 차이와 '장인'의 모습
'잡'(job)과 '커리어'(career). 두 단어 모두 직업이나 일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하지만 그 느낌은 상당히 다르지요.   사전적 의미를 한번 볼까요. 우선 잡(job)은 '정기적으로 보수를 받고 하는 일, 직장, 일자리'로 기술되어 있습니다. 영영사전에는 "A job is the work that someone does to earn money"라고 설명되어 있지요. '돈을 벌기 위해'서라는 표현이 눈에 들..
예병일 2010-08-18
필자 예병일 소개 경제노트 소개 1:1문의하기 개인정보 취급방침
예병일의 경제노트    대표자: 예병일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조영동 팀장    전화: 02-566-7616   팩스: 02-566-7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