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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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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에 올라타기 vs. 끝나기를 기다리기 & '웹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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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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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세이프(Magsafe)와 스티브 잡스의 창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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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를 버리고 독하게 자기계발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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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젊어지고 좋아지는 10가지 생활습관... '새로운 체험'으로 뇌에 '자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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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경제를 보는 눈 - 세상을 읽는 눈
  홍은주 지음 개마고원 2004-08-30
이 책과 관련한 전체 글 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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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한
 
예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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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파동과 미시경제 거시경제, 그리고 '구성의 오류'
한 조간신문을 보니 요즘 배추를 심은 농민들의 시름이 깊다고 합니다.(조선일보,2011.4.18) "배추값이 좋다기에 수박 심던 밭에도 몽땅 배추를 심었어요. 이제 배추가격이 폭락한다네요. 농사가 잘돼도 속맘은 온통 숯검정입니다." 한 농민의 말입니다.   지난해 가을 이후의 '배추 파동'. 배추값이 폭등하는 모습을 본 많은 많은 농민들이 배추 심기에 나섰습니다. 배추와 수박을 반반 정도 심던 농민들이 수박은 포기하고 모두 ..
예병일 2011-04-18
경제와 정치의 관계, 그리고 지방자치 선거
경제와 정치...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특히 경제와 정치가 작동하는 '논리'가 다르기에 '문제'가 발생하곤 합니다.   선거가 대표적인 경우이지요. 우리도 6.2 지방자치선거가 다가오면서 정치가 경제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는 모습입니다. 최근 여러 신문들에 한나라당의 '친(親)서민정책'에 대한 기사가 났더군요. 지방선거를 앞둔 한나라당이 3월 중순부터 한 달 동안 발표한 예산소요 '서민정책'은 모두 9개..
예병일 2010-04-13
경제학과 가정의 학문... "여기에 통조림 따개가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우리경제가 정말 바닥을 치고 좋아지기 시작한 겁니까?"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면서 요즘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말입니다.   이럴 때 '경제전문가들'은 곤혹스러워지지요. 연초만해도 이번 글로벌 경제위기가 유례 없이 깊고 오래갈 것이라고들 전망했는데, '벌써' 훈풍이 불어오니까요. 계산을 해보고 논리적으로 따져보면 경제가 벌써 회복세로 돌아서기는 힘든 것으로 보이는데, 분위기는 그렇지 않으니... 각국 정부가..
예병일 2009-05-07
1930년대의 대공황과 탁아조합 이야기, 그리고 지금의 경제
오늘도 경제는 크게 흔들렸습니다. 코스피지수가 10% 이상 폭락하며 938.75를 기록, 1000선이 붕괴됐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15원이 넘게 오르며 1,424원까지 치솟았습니다. 주식뿐아니라 부동산 등 자산가격이 크게 떨어지고 있고, 업종을 막론하고 매출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감산에 나서고 있고, 해외에서는 유수의 기업들이 발표하는 감원소식이 잇따라 들려오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경제가 디플레이션까지 가는 것만은 막..
예병일 2008-10-24
경제학의 이해와 기회비용을 고려하는 결정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There is no such thing as free lunch) 경제학의 '기회비용'을 뜻하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공짜 점심은 어느 곳에도 없습니다. 다 '댓가'가, 코스트(cost)가 있는 것이지요. 문제는 이 '기회비용'(opportunity cost)이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데 있습니다. 눈에 드러나는 비용이야 누구에게나 잘 보이지만,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기회비용은 잘 보이..
예병일 200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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