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4-10-23 Wednesday
홈 현재 경제노트 가족은 388,872명 입니다.
당신은 14,355,396번째 방문객 입니다.
경제노트 서가 가족이 쓰는 노트 책밑줄긋기 독서모임
로그인 |
예병일의경제노트
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버블에 올라타기 vs. 끝나기를 기다리기 & '웹월..
전체
성공전략
기업경영
소통의 기술 - 정신과 전문의 하지현.. 하지현 지음
참여자수 7
아프니까 청춘이다 - 인생 앞에 홀로.. 김난도 지음
참여자수 8
혼.창.통 - 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 이지훈 지음
참여자수 7
효율적인 것과 효과적인 것의 차이
예병일
옐로스톤의 늑대와 미루나무... 시스템적인 사고의 중요성
예병일
'측정'할 수 있을 때 진지해진다 & 경제노트2.0에 대한 격려 감사드립니다
예병일
여행/취미/레저 > 여행
 찾거나 혹은 버리거나 in 부에노스아이레스
  정은선 지음 예담 2009-09-17
이 책과 관련한 전체 글 수 2
단순 밑줄 긋기 0    서평 2    칼럼 0   
이 책에 대한
 
김동석
서가가기
 
<찾거나 혹은 버리거나 in 부에노스아이레스> 작가 '정은선'과의 특별한 만남
12월 7일, 읽는 내내 며칠을 가슴 뜨겁게 만들었던 책... "찾거나 혹은 버리거나 in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작가 정은선과의 특별한 만남이 있었습니다.     생각 보다 (?) 여려 보이고, 훨씬 부드러워 보이는 - 배낭여행을 즐기고 관련 여행서를 쓰는 작가라는 생각에 조금은 강하고 터프한 모습을 기대(?) 했었나 봅니다. - 정 작가의 모습에서 소설 속 주인공 '나작가'를 오버랩 ..
김동석 2009-12-22
[2009-12] 일상 속에 새 희망을 찾아서 ... '찾거나 혹은 버리거나 in 부에노스아이레스 (정은선)'
 혹시 너무 재미있어 다른 사람에게 권해주고 싶지 않은 책이 있었습니까?   이 책, "찾거나 혹은 버리거나 in 부에노스아이레스 " 가 나에겐 처음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든 책 이었습니다. 단순히, 그 재미을 나 홀로 독식하고자 하는 어줍지 않은 이기심에서 비롯된 것은 절대 아닙니다. 이 책을 읽고 느끼게 될 공허함, 박탈감... 그리고 소위 말하는 '바람'을 견디기 힘들어 할 것을 너무 잘 알기에 함부로 ..
김동석 2009-12-21
필자 예병일 소개 경제노트 소개 1:1문의하기 개인정보 취급방침
예병일의 경제노트    대표자: 예병일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조영동 팀장    전화: 02-566-7616   팩스: 02-566-7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