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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의경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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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할 수 있을 때 진지해진다 & 경제노트2.0에 대한 격려 감사드립니다
예병일
사회과학 > 비평/칼럼
 분노하라
  스테판 에셀 지음, 임희근 옮김 돌베개 2011-06-06
이 책과 관련한 전체 글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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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한
 
우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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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
"최악의 태도는 무관심이다"   스테판 에셀은 우리가 보기엔 기득권층이다. 외교관 여권으로 분쟁지역이라도 갈수있는 지식층이며 프랑스의 산 증인이다. 그런 그가 분노하라라는 것에 우리는 다른 피기득권층의 말보다 의구심을 낳게한다. 무엇이 그로 하여금 국민들에게, 아니 세계인들에게 분노하도록 말하는가?   그것은 우리를 우리답게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분노이다. 그것은 기득권층이냐 피기득권층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인..
우종민 20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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