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4-12-25 Wednesday
홈 현재 경제노트 가족은 388,872명 입니다.
당신은 14,355,396번째 방문객 입니다.
경제노트 서가 가족이 쓰는 노트 책밑줄긋기 독서모임
로그인 |
예병일의경제노트
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버블에 올라타기 vs. 끝나기를 기다리기 & '웹월..
전체
성공전략
기업경영
그건, 사랑이었네 한비야 지음
참여자수 7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 대한민.. 김혜남 지음
참여자수 9
혼.창.통 - 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 이지훈 지음
참여자수 7
효율적인 것과 효과적인 것의 차이
예병일
마음 근육을 키우는 '3초 법칙'
예병일
'측정'할 수 있을 때 진지해진다 & 경제노트2.0에 대한 격려 감사드립니다
예병일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하악하악 - 이외수의 생존법
  이외수 지음, 정태련 그림 해냄 2008-03-29
이 책과 관련한 전체 글 수 7
단순 밑줄 긋기 1    서평 2    칼럼 4   
이 책에 대한
전체보기
 
김재희
서가가기

딸기
서가가기

황서진
서가가기

황지혜
서가가기

박승원
서가가기

안진희
서가가기

이정현
서가가기

권순철
서가가기

배미현
서가가기

김은철
서가가기
 
부패와 발효를 결정하는 것
***** 부패나 발효 , 이 두 가지 반응은 똑같이 세균 , 미생물 , 곰팡이 등이 음식물에 번식을 하여 바뀌는 것을 말합니다 . 그런데 ,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는 것은 다릅니다 . 몸에 나쁜 역할을 하도록 바꾸는 것은 부패라 하고 , 몸에 더 좋은 역할을 하도록 바뀔 때는 발효라고 합니다 .   같은 현상임에도 불구하고 부패와 발효로 나뉘는..
박승원 2010-12-16
젊은이여.
젊은이라는 가장 강력한 무기를 갖고서도 나약함 뒤로 자꾸만 숨으려 하는 나를 발견하곤한다. 마치 수양버들처럼 한없이 흔들리고 있을 때 이책을 읽게 되었고 이외수씨께서 나를 꾸짖어 주시는것 같았다.  
배미현 2010-03-20
젊은 그대, 잠깨어 오라 !
 원로작가 이외수 의 부담없는 에세이집, 삶의 가장 원초적인 욕망으로 이르는 소리, [하악하악] 을 만나고 느닷없이 '젊은 그대, 잠깨어 오라!' 라니, 이건 또 뭔가,라고 하실 분이 있을게다. 이제 그 이야기를 하여보자.     그냥 인터넷에 '씨부리거나', '읊조리거나' 툭툭 던진 듯한 말들이 갖가지 민물고기들의 세밀화와 함께 등장하는 이 산문집은 그냥 한 번 읽..
김은철 2009-12-22
하악하악
아, 생명이란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하악하악
김정연 2009-10-07
소나무 VS 대나무
  소나무는 혼자 잘 난 우리들을 말하는 것 같다.   최후의 일인으로 잘 버티려면 주변의 동료는 경쟁자로 나에게 근접하지 못하도록 일정 거리를 둔다.   나또한 소나무 같은 사람이 되려고만 노력해왔던 것은 아닐까?   이기적인 나의 눈에도 소나무 같은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보인다.   그 사람들도 책좀 읽고 살았으면 한다. (읽는 다고 다 느껴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양원준 2009-09-06
놀 궁리 vs 살 궁리
노는것도 살아가는 방식의 일부라고 생각한다면 이 구절은 논리적으로 모순이 있다. 하지만 살 궁리가 놀 궁리를 포괄하는 만큼 조금더 넓은 시야를 가진 "궁리", 즉 동기와 방식을 가지는것이 중요함을 내포하고 있는듯하다.  아무도 알 수 없는 미래에 즐겁고, 좋아하는 일만 생길 수는 없는 노릇이니 "놀 궁리"로 살아가는 한가지 방식에만 전념하기 보다는, 최소한 "재미있게 살 궁리"를 하면 우발적으로 발생할 일에도 어느정도 대..
이유나 2009-08-18
『하악하악』
  그저 하악하악이 무슨 뜻인가 하는 호기심에 읽기 시작했다. 근데 캐안습, 쩐다까진 알겠는데.. 꽃노털? ...요건 무슨 말인지....   그래도 읽으면서 참 재밌었다. 지하철안에서 보다가 나도모르게 그만.....푸하하하하하~       암튼 『하악하악』 은 요즘 조금 의기소침했던 나를 유쾌상쾌통쾌 & 뭉클 하게 해주었다~  
김태연 2009-04-10
필자 예병일 소개 경제노트 소개 1:1문의하기 개인정보 취급방침
예병일의 경제노트    대표자: 예병일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조영동 팀장    전화: 02-566-7616   팩스: 02-566-7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