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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입이 아니라 귀랍니다. 사람들은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들어주는 사람을 더 좋아 한다는 군요. 그래서 카운슬러들도 수련과정에서 말하는 것 보다 듣는 법을 먼저 배운답니다. 그리고 잘 들으려면 적절하게 맞장구를 쳐야 한는데 이 맞장구가 대화의 윤활유가 됩니다. "네." "그래요?" "정말?" "맞아요." "나도 그래요" "대단하다!" "우아!"...... 눈을 동그랗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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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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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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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책을 읽기 시작하여, 겨우 책을 다 읽었습니다. 제가 원래 무슨 책이든 절반만 읽고 책장에 묵혀두는 악습관이 있었지만, 이 책은 쉬운 내용과 풍부한 예시들 덕분에 끝까지 읽을 수 있었습니다. 에필로그에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 있더군요. 아무리 많은 처세 관련 책을 읽어도 인간 관계에 문제를 풀 수 없는 사람, 자기계발 서적에 파묻혀 살면서도 도무지 변화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사람... 모두 읽고 이해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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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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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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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일찍 출근하면 업무 시작전 30분 정도는 책을 읽기로 맘먹었습니다. 오늘 아침엔 오래 전에 사둔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란 책을 집어들었습니다. 링서스에서도 자주 밑줄긋기가 올라오는 책이어서 1달 전에 사두고 계속 가방에 넣어서 들고 다니기만 하였죠. 오늘은 선뜻 가방에서 꺼내어 앞부분을 읽어봤는데, 신기하게도 어제 제가 올렸던 ' 이성과 감성 '이란 글에서 제가 말하고 싶었던 내용을 명확히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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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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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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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움을 느끼면 어떤 식으로든 그것을 상대에게 전해야 한다. 성공한 기업과 개인은 모두 주어진 일의 경계를 넘어 추가 서비스를 제공할 줄 안다. 우리를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 주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실천이다. 실천이란, 현재의 이곳에서 원하는 그곳으로 건너가게 해주는 교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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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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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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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의 결과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 실패한 삶이든 성공한 삶이든 모두 그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 삶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제일 먼저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어떤 모습으로 비치는지 확인해봐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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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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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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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말 같지만, 듣고 참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누군가에게 편히 밥 먹을 사람이 되어 주고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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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윤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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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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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건 책속에 나오는 글이 아니라, 이 책을 함께 읽은 누군가의 메신저 등록글이었다. 어떤 것이든, 읽고 난 다음.. 그 다음 그 사람의 생각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그제서야 비로소 책은, 진정한 책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도, 또 시크릿을 읽고도, 자괴감과 소심함만 커진다면 어떨것인가? 우리는 책과 한층 가까운 마인드로 살아야 한다. 자신감! 그것을 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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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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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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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두 승자와 연결시켜 자존심을 고양시키고 자신을 좀더 긍정적으로 보여주고 싶어 한다. 반면 실패자들을 멀리함으로써 자신의 이미지를 보호하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과의 관계를 자랑하고 싶어할 수 있는 점이 하나도 없다면 심각하게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없는 그대만의 뭔가를 갖고 있다면 사람들은 그대와 더 많은 것을 공유하고, 그대에게 더 많은 것을 제공하고 싶어할 것이다. (182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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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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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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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도와주세요"라는 말도 잘 나오지 않지요. 영국의 철학자 버트랜드 러셀이 컬럼비아대학교에서 강연을 했다고 합니다. 강연이 끝나자 한 학생이 질문을 했고, 그는 대답을 못하며 몇 분 동안 생각에 잠겼습니다. 러셀은 한참 후 학생에게 질문 내용을 되물으며 "이것이 질문하려는 내용 맞습니까?"라고 확인했습니다. 그후 러셀은 더 오랫동안 생각에 잠겼고, 이어 대철학자는 이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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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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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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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 & Take'와 'Take & Give'. 단어의 순서를 바꿨을 뿐이지만, 내포하는 의미는 정말 다릅니다. 'Give & Take'는 승자의 길이요, 'Take & Give'는 패자의 길입니다. 저자는 강조합니다. "거두려면 먼저 뿌려야 하고, 원한다면 먼저 주어야 한다. 미소를 원하면 먼저 미소를 지어야 한다. 돈을 벌고 싶다면 상대방에게 돈을 벌게 해주어야 한다. 더 많은 것을 원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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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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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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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서나 일상생활에서나 다른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항상 타인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미움을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회생활의 기본인 커뮤니케이션. 타인과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려면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에서 '공통분모'를 찾으려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그래서 그에게 관심을 갖고 그에 대해 고민한뒤 공통분모를 찾는 사람은 항상 타인으로부터 환영을 받습니다. 이런 사람은 사람들을 이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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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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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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