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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이다 - 인생 앞에 홀로.. 김난도 지음 |
참여자수 8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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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후 - 내 안의 100명의 힘 밥 보딘 지음, 김명철 옮김 |
참여자수 9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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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라이어 - 성공의 기회를 발견한 .. 말콤 글래드웰 지음, 노정태.. |
참여자수 1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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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오빠 부자 동생 로버트 기요사키 외 지음, .. |
참여자수 4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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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이 만드는 세 가지 기적 - 원하.. 천명주 지음 |
참여자수 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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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천국으로 출근한다 - 한미파슨스 김종훈.. 김종훈 지음 |
참여자수 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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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만족경영 실전바이블 - 최고 경영컨설턴트의.. 이상민 지음 |
참여자수 9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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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경영에 답하다 - 서재에서 만나는 최고.. 이훈범 지음 |
참여자수 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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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시대의 '종언'과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국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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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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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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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규 지음
더난출판사
200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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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과 관련한 전체 글 수 1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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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밑줄 긋기 4 건
서평 0 건
칼럼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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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입이 아니라 귀랍니다. 사람들은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들어주는 사람을 더 좋아 한다는 군요. 그래서 카운슬러들도 수련과정에서 말하는 것 보다 듣는 법을 먼저 배운답니다. 그리고 잘 들으려면 적절하게 맞장구를 쳐야 한는데 이 맞장구가 대화의 윤활유가 됩니다. "네." "그래요?" "정말?" "맞아요." "나도 그래요" "대단하다!" "우아!"...... 눈을 동그랗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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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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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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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책을 읽기 시작하여, 겨우 책을 다 읽었습니다. 제가 원래 무슨 책이든 절반만 읽고 책장에 묵혀두는 악습관이 있었지만, 이 책은 쉬운 내용과 풍부한 예시들 덕분에 끝까지 읽을 수 있었습니다. 에필로그에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 있더군요. 아무리 많은 처세 관련 책을 읽어도 인간 관계에 문제를 풀 수 없는 사람, 자기계발 서적에 파묻혀 살면서도 도무지 변화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사람... 모두 읽고 이해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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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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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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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일찍 출근하면 업무 시작전 30분 정도는 책을 읽기로 맘먹었습니다. 오늘 아침엔 오래 전에 사둔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란 책을 집어들었습니다. 링서스에서도 자주 밑줄긋기가 올라오는 책이어서 1달 전에 사두고 계속 가방에 넣어서 들고 다니기만 하였죠. 오늘은 선뜻 가방에서 꺼내어 앞부분을 읽어봤는데, 신기하게도 어제 제가 올렸던 ' 이성과 감성 '이란 글에서 제가 말하고 싶었던 내용을 명확히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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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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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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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건 책속에 나오는 글이 아니라, 이 책을 함께 읽은 누군가의 메신저 등록글이었다. 어떤 것이든, 읽고 난 다음.. 그 다음 그 사람의 생각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그제서야 비로소 책은, 진정한 책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도, 또 시크릿을 읽고도, 자괴감과 소심함만 커진다면 어떨것인가? 우리는 책과 한층 가까운 마인드로 살아야 한다. 자신감! 그것을 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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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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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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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도와주세요"라는 말도 잘 나오지 않지요. 영국의 철학자 버트랜드 러셀이 컬럼비아대학교에서 강연을 했다고 합니다. 강연이 끝나자 한 학생이 질문을 했고, 그는 대답을 못하며 몇 분 동안 생각에 잠겼습니다. 러셀은 한참 후 학생에게 질문 내용을 되물으며 "이것이 질문하려는 내용 맞습니까?"라고 확인했습니다. 그후 러셀은 더 오랫동안 생각에 잠겼고, 이어 대철학자는 이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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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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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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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 & Take'와 'Take & Give'. 단어의 순서를 바꿨을 뿐이지만, 내포하는 의미는 정말 다릅니다. 'Give & Take'는 승자의 길이요, 'Take & Give'는 패자의 길입니다. 저자는 강조합니다. "거두려면 먼저 뿌려야 하고, 원한다면 먼저 주어야 한다. 미소를 원하면 먼저 미소를 지어야 한다. 돈을 벌고 싶다면 상대방에게 돈을 벌게 해주어야 한다. 더 많은 것을 원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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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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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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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서나 일상생활에서나 다른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항상 타인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미움을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회생활의 기본인 커뮤니케이션. 타인과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려면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에서 '공통분모'를 찾으려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그래서 그에게 관심을 갖고 그에 대해 고민한뒤 공통분모를 찾는 사람은 항상 타인으로부터 환영을 받습니다. 이런 사람은 사람들을 이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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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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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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