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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의경제노트
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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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에 올라타기 vs. 끝나기를 기다리기 & '웹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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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전략
기업경영
아프니까 청춘이다 - 인생 앞에 홀로.. 김난도 지음
참여자수 8
WHO 후 - 내 안의 100명의 힘 밥 보딘 지음, 김명철 옮김
참여자수 9
혼.창.통 - 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 이지훈 지음
참여자수 7
맥세이프(Magsafe)와 스티브 잡스의 창의성
예병일
옐로스톤의 늑대와 미루나무... 시스템적인 사고의 중요성
예병일
디테일과 주은래 총리의 국수
예병일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애덤 스미스 구하기
  조나단 B. 와이트 지음, 안진환 옮김 생각의나무 2003-08-06
이 책과 관련한 전체 글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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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한
 
하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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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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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행복의 관계
아담스미스는 이 우화를 들어,인간이 행복함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가질 수도 있었던 행복의 열쇠를 스스로 내던진 어리석음을 꾸짖고 있다. 좀더 돈이 많으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는 더 행복할 것 같다. 돈이 많아 걸어 다니는 것 보다 차를 타고 다니면 더 편할것 같고 좀더 좋은 옷을 입고 좋은 음식을 먹으면 더 행복할 것 같다. 아담스미스는 위의 우화를 들어 부는 행복과 상관이 없으며, 만약, 상관이 있다면 그것은 부가 가져..
하수정 2011-04-12
아담스미스는 어떻게 옳고 그름을 판단하였을까?
아담스미스는 어떻게 옳고 그름을  판단 하였을까?   "합리주의자들과 달리 나는 감정과 경험이 절대적인 도덕판단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오해하지 말게, 논리는 가치를 헤아릴 수 없는 귀중한 도구이긴 해 하지만 분석론 하나만으로 옳고 그름을 결정할 순 없지"   위의 인용처럼, 아담스미스는 옳고 그름을 판단함에 있어 이런 도덕적 판단을 중요시 여겼다. 이 도덕적 판단은 자신의 감정을 떠나 타인이 느끼는 감정 또한..
하수정 20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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