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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의경제노트
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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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에 올라타기 vs. 끝나기를 기다리기 & '웹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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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지는 하루 습관 - '20.. 요네야마 기미히로 지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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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 몸, 마음.. 아잔 브라흐마 지음, 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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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후 - 내 안의 100명의 힘 밥 보딘 지음, 김명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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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와 환율의 관계... '환율전쟁'과 금통위의 기준금리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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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젊어지고 좋아지는 10가지 생활습관... '새로운 체험'으로 뇌에 '자극'을..
예병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박승원
 명동 30년
  최용근 지음 신세림 2002-12-06
이 책과 관련한 전체 글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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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한
 
예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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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
부자가 되는 첫걸음은 역시 절약입니다. 좀 더 손쉬운 길을 찾는 이에겐 맥이 빠지는 이야기이지만, 역시 부자의 길에도 '지름길'는 없는 게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겠지요. 저자는 자신이 잘 아는 한 사장의 이야기를 합니다. 오래 전에 옷감에 물을 들이는 염료장사를 해서 큰 돈을 번 사람이라고 합니다. 남대문 근방의 빌딩을 포함해 10여 채의 빌딩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현금 동원력도 대단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사람의 생활태..
예병일 2004-10-28
만나는 사람들을 어머니가 보내서 오신 분으로 생각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들, 나를 찾아오는 사람들. 어떤 사람은 그분들을 '어머니가 보내서 오신 분'으로 생각하고 항상 소중히, 감사히 여겼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보내서 오신 분인데, 좀 귀찮고 나를 곤란하게 해도 가능한 한 이야기를 들어주고 도와드려야 했겠지요. 물론 자신을 단지 이용하려 접근한 경우도 많았지만, 세월을 돌이켜 보면 그렇게 내가 만난 사람들을 소중하게 생각한 것이 결국 그를..
예병일 200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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