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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의경제노트
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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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에 올라타기 vs. 끝나기를 기다리기 & '웹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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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전략
기업경영
디테일의 힘 - 작지만 강력한 왕중추 지음, 허유영 옮김
참여자수 12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 당신의.. 이시형 지음
참여자수 8
그건, 사랑이었네 한비야 지음
참여자수 7
'측정'할 수 있을 때 진지해진다 & 경제노트2.0에 대한 격려 감사드립니다
예병일
옐로스톤의 늑대와 미루나무... 시스템적인 사고의 중요성
예병일
마음 근육을 키우는 '3초 법칙'
예병일
경제경영 > 기업 경영
 문학에서 경영을 만나다 - 통섭, 문학과 경영
  이재규 지음 사과나무 2011-06-29
이 책과 관련한 전체 글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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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1위나 2위가 되어라. 3위 이하는 소용없다"
"그 분야에서 1위나 적어도 2위가 되어야 한다. 3위 이하는 소용없다."   GE의 전임 회장이었던 잭 웰치가 한 말로 유명한 이 표현은 그보다 훨씬 오래전 J.P.모건이 한 생각이었습니다.   J.P.모건은 1837년에 태어나 1913년에 죽은 대표적인 은행가이자 동시에 '벤처투자가'였습니다. 그는 당시 대서양을 건너는 유럽 이민자들의 행렬을 보며 그 의미를 이해하고 유럽이 아닌 뉴욕에 은행을 설립해 큰 ..
예병일 20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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