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4-10-22 Tuesday
홈 현재 경제노트 가족은 388,872명 입니다.
당신은 14,355,396번째 방문객 입니다.
경제노트 서가 가족이 쓰는 노트 책밑줄긋기 독서모임
로그인 |
예병일의경제노트
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버블에 올라타기 vs. 끝나기를 기다리기 & '웹월..
전체
성공전략
기업경영
하악하악 - 이외수의 생존법 이외수 지음, 정태련 그림
참여자수 7
그건, 사랑이었네 한비야 지음
참여자수 7
마지막 강의 랜디 포시 지음,제프리 재슬..
참여자수 12
스티브 잡스의 열정... "돈과 명예를 얻지 못하더라도 끝까지 자신의 길을 고집하..
예병일
과거의 나를 버리고 독하게 자기계발을 하라
박승원
꿈(dream)과 비전(vision)의 차이
예병일
경제경영 > 기업 경영
 문학에서 경영을 만나다 - 통섭, 문학과 경영
  이재규 지음 사과나무 2011-06-29
이 책과 관련한 전체 글 수 1
단순 밑줄 긋기 0    서평 0    칼럼 1   
이 책에 대한
 
예병일
서가가기
 
J.P.모건, "1위나 2위가 되어라. 3위 이하는 소용없다"
"그 분야에서 1위나 적어도 2위가 되어야 한다. 3위 이하는 소용없다."   GE의 전임 회장이었던 잭 웰치가 한 말로 유명한 이 표현은 그보다 훨씬 오래전 J.P.모건이 한 생각이었습니다.   J.P.모건은 1837년에 태어나 1913년에 죽은 대표적인 은행가이자 동시에 '벤처투자가'였습니다. 그는 당시 대서양을 건너는 유럽 이민자들의 행렬을 보며 그 의미를 이해하고 유럽이 아닌 뉴욕에 은행을 설립해 큰 ..
예병일 2011-07-11
필자 예병일 소개 경제노트 소개 1:1문의하기 개인정보 취급방침
예병일의 경제노트    대표자: 예병일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조영동 팀장    전화: 02-566-7616   팩스: 02-566-7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