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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할 수 있을 때 진지해진다 & 경제노트2.0에 대한 격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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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지저분하게 살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 장내세균을 살리는 면역력 건강법
  후지타 고이치로 지음, 노경아 옮김 예인(플루토북) 201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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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청결문화의 함정과 '위생가설'(hygiene hypothesis)
지난 주말 한 TV프로그램(SBS스페셜)이 '99.9% 살균의 함정'이라는 내용을 방영해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하루에도 여러 번 항균 비누로 손을 씻고, 외출할 때는 항균 손 세정제를 가방에 넣고, 주방에서는 항균 세제를 쓰고, 자녀의 장난감은 락스로 소독하는 우리의 일상. 이렇게 '99.9%의 살균'을 목표로 하는 이 시대의 청결문화가 건강에 필요한 '좋은 균들'을 없애버리고 면역력 약화를 초래해 더 많은 질병에 걸리게 만들..
예병일 2013-03-04
'장내세균' 활성화와 조금 지저분하게 살기...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
'면역력'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현대인의 면역력이 갈수록 저하되면서 아토피나 천식 등의 알레르기성 질환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는데다, 암이나 우울증 발병도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감염면역학 전문의인 후지타 고이치로 박사는 이처럼 현대인의 면역력이 저하된 이유가 문명사회의 과도한 청결지향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청결함이 인류를 많은 감염으로부터 구해내기도 했지만, 역설적으로 면역력 저하를 ..
예병일 20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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