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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의경제노트
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버블에 올라타기 vs. 끝나기를 기다리기 & '웹월..
전체
성공전략
기업경영
1Q84 1 - 4月-6月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
참여자수 6
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 몸, 마음.. 아잔 브라흐마 지음, 류시화..
참여자수 6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장영희 .. 장영희 지음, 정일 그림
참여자수 6
옐로스톤의 늑대와 미루나무... 시스템적인 사고의 중요성
예병일
스티브 잡스의 열정... "돈과 명예를 얻지 못하더라도 끝까지 자신의 길을 고집하..
예병일
뇌가 젊어지고 좋아지는 10가지 생활습관... '새로운 체험'으로 뇌에 '자극'을..
예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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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나의 가슴을 뛰게했던 첫 마음을 기억하기
칼럼
백만불짜리 열정 이채욱 지음 참여자수 2
누구에게나 슬럼프는 찾아옵니다. 열심히 하려하는데 마음과 달리 몸이 안따라올 때도 있고, 마음이 식어버려 아예 손을 놓고 방황할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나의 가슴을 뛰게 해주었던 '초심'으로 돌아가보는 것이 가장 좋은 해법입니다. GE코리아의 이채욱 회장도 비슷한 말씀을 했더군요. 그에게는 '리더'로서 첫걸음을 떼었던 과장승진 당시가 가장 가슴 뛰던 날..
예병일 2007-01-15
임원이 되기 위해 갖춰야 할 10가지 자질
칼럼
그들은 어떻게 임원이 되었을까? - 대한민국 1... 김소연.김병수.정광재 지음 참여자수 1
임원은 기업의 꽃입니다. 언제 그만둘지 모르기 때문에 '임시 직원'의 줄임말이라는 자조도 들리지만, 직장인이라면 한번 해보고 싶은 성공의 '척도'이기도 하지요. 매경이코노미 기자 3명이 25명의 임원들을 취재해, 임원이 되기 위해 갖춰야 할 10대 자질을 정리했더군요. 리더십, 열정, 추진력, 뛰어난 전문지식, 원만한 대인관계, 성실성, 폭넓은 네트워크, ..
예병일 2006-12-11
Really? Excellent! And then what happens?... 빌 게이츠의 경청법
칼럼
열정을 경영하라 - 증보판 진대제 지음 참여자수 1
경청. 다른 사람의 말을 주의깊게 듣는 자세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우선 스스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자신이 독단에 빠지지 않도록 경계해주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상대방을 '존중'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신뢰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빌 게이츠 MS 회장은 뛰어난 실력을 보유하고 있는데다 더해 경청하는 자세까지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예병일 2006-09-29
기업가 정신의 최고 실천국... 피터 드러커의 한국에 대한 평가가 틀리지 않았었음을 믿고 싶습니다
칼럼
피터 드러커 나의 이력서 피터 드러커 지음, 남상진 옮김 참여자수 1
저녁 11시50분. 아이를 재우고 한동안 책을 뒤적이다 노트북 앞에 앉았습니다. 오늘은 광복절이었습니다. 1945년이니 60돌입니다. 피터 드러커의 '나의 이력서'. 이 책을 다시 읽다 그가 한국경제에 대해 평한 부분에서 눈이 멈췄습니다. "기업가 정신의 최고 실천국은 의심할 바 없이 한국이다..." 그의 말 대로, 40년 전에 한국에는 '산업'이 전혀 ..
예병일 2006-08-16
빌 게이츠와 손정의... RISK TAKER
칼럼
손정의 - 일본의 제일부자 이노우에 아쓰오 지음, 하연수 옮김 참여자수 1
지난 6월 일본 최고의 갑부로 발표된 한국계 3세 기업인 손정의(손 마사요시) 소프트뱅크 사장. 미국의 경제주간지 포브스가 조사한 그의 자산은 70억달러(약 6조7천억원). 그는 지난 1981년 소프트뱅크를 설립, PC용 소프트웨어 유통기업으로 사업을 시작했고, 2004년 일본텔레콤을 3400억엔에 인수,유선통신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혔습니다. 올해 3월에는 ..
예병일 2006-08-07
안되는 이유만 생각하는 헛똑똑이
칼럼
헨리 포드 - 고객을 발명한 사람 헨리 포드 지음, 공병호 외 옮김 참여자수 1
헨리 포드는 1885년 가스기관에 관심을 갖고 개선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꿈을 이루어야 겠는데, 증기기관은 자동차의 동력으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는 깨끗이 포기하고 바로 가스기관을 연구하기 시작한 것이었지요. 그는 '말 없는 마차'를 만든다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영국과 미국의 잡지를 뒤졌습니다. 가스기관이라는 아이디어는 ..
예병일 2006-06-29
매일 새벽 4시30분 월마트 사무실에 있었던 샘 월튼
칼럼
샘 월튼 샘 월튼 지음, 김남주 옮김 참여자수 1
세계 최대의 할인점 월마트를 만든 샘 월튼. 그는 거의 매일 새벽 4시30분에 사무실에 나와 일을 시작했습니다. 평일이 아닌 토요일에도 그는 그렇게 일찍 나왔습니다. 그는 그것이 자신이 뒤떨어지지 않고 많은 일들을 처리해낼 수 있었던 노하우라고 말합니다. '세계 최고의 상인'이 밝힌 비결치고는 너무 평범하지만, 사실 특별한 비결을 찾아 헤매는 것만큼 어리석..
예병일 2006-06-01
포드... 우리에게 유리한 점이 있었다면 단 하나, 선례가 없다는 것뿐이었다
칼럼
헨리 포드 - 고객을 발명한 사람 헨리 포드 지음, 공병호 외 옮김 참여자수 1
헨리 포드. 자동차는 부자들의 장난감일 뿐이라는 다수의 생각을 깨고 자동차 대중화라는 '새로운 고객',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낸 사람입니다. 1863년 미국 미시간주 디어본의 농장에서 태어난 헨리 포드는 17살 때 농부로 살아갈 운명을 박차고 나와 디트로이트로 향합니다. 12살 때 석탄으로 움직이는 증기엔진을 처음 본 뒤 농사가 아닌 기계 일을 하겠다고 ..
예병일 2006-05-16
리자청, 깊이 생각하고 많이 생각하라
칼럼
리자청 - 부자가 되는 12가지 상도 리윈웨이 지음, 전미자 옮김 참여자수 1
'아시아 최고의 부자'라고 불리는 리자청 청쿵(長江)그룹 회장. 광둥어인 리카싱(李嘉誠)으로 우리에게 더 잘 알려진 70대 후반의 노 기업가인 그는 '성공의 도(道)'는 '깊이 사고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깊이 생각하고 많이 생각하는 것. 이처럼 미래를 깊이 있게 많이 생각해야 시장 변화의 방향을 제대로 볼 수 있고 시대 발전의 방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
예병일 2006-04-27
닛산 CEO 곤의 문제해결 방식...문제를 숨기지 말고 드러내라
칼럼
르네상스 - 카를로스 곤 자서전 카를로스 곤 지음, 오정환 옮김 참여자수 1
도산 직전의 일본 닛산자동차를 회생시킨 카를로스 곤. 그는 문제를 숨기는 것을 가장 경계했습니다. 문제를 밖으로 드러내놓고 토론과정을 거쳐 해결책을 찾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문제를 숨기기에 급급하다보면 결국 같은 실패를 반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카를로스 곤은 닛산자동차를 맡자마자 맨 처음 문제들을 찾아 드러내놓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하나도 남기지 말..
예병일 2006-04-13
구글, 사용자에 모든 초점을 맞춰라
칼럼
구글, 성공 신화의 비밀 데이비드 A. 바이스 외 지음, 우병현 옮김 참여자수 1
이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구글. 구글은 "사용자, 즉 고객에게 초점을 맞춘다"라는 원칙을 지킨 것으로 오늘날의 '신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사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구글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검색이 잘되는데다 사이트가 군더더기가 없어 편해 좋긴 한데, 도대체 돈은 어떻게 벌려고 그러지?"라는 생각들을 많이 했습니다. 첫 시작 페이지..
예병일 2006-03-29
검색(search)이 산업을 바꾼다
칼럼
검색으로 세상을 바꾼 구... 존 바텔 지음, 신윤조.이진원 옮김, 전병국 감수 참여자수 1
'검색'의 파워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생활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TV에서 한국 국가대표의 축구경기가 중계되면, 경기가 끝나기가 무섭게 골인 장면의 동영상이 인터넷에 뜹니다. 내가 '검색당하기'를 원하는 네티즌들이 앞다퉈 자발적으로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검색을 통해 그 동영상을 접합니다. PC앞에 앉아 열심히 TV 동영..
예병일 2006-02-15
똑같이 잠자고 똑같이 일해서는 그들을 따라갈 수 없다
칼럼
신화는 없다 이명박 지음 참여자수 1
우리보다 앞서 가는 이들과 똑같이 잠자고 똑같이 일해서는 그들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개인도, 기업도, 국가도 그렇습니다. 생각해보면 너무도 당연한 말이지만, 우리는 평소에 이런 당연한 이치를 잊고 살아갑니다. 앞서 가는 이들과 똑같이 잠자고 똑같이 노력하면서, 아니 더 많이 잠자고 더 적게 노력하면서, 그들을 따라 잡는 것이 너무도 힘들다고 한탄합니다. ..
예병일 2006-01-31
이건희와 빌 게이츠의 [생각주간]
칼럼
이건희 시대 - 우리는 정말 이건희를 알고 있는가? 강준만 지음 참여자수 1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재택근무'로 유명합니다. 공식적인 사무실보다는 집에 있는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은둔의 경영인'이라는 별명이 나온 이유일 겁니다. 집이라는 공간에 있다 보니 홀로 연구를 하거나 사색에 빠지는 경우가 많을 것이고, 그런 과정에서 삼성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결정들이 이루어졌을 겁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
예병일 2005-10-10
뛰기 전에 생각한 이병철, 뛰고 나서 생각한 정주영
칼럼
이병철 VS 정주영 - 카리스마 VS 카리스마 홍하상 지음 참여자수 1
당대에 거대기업을 일군 삼성의 이병철 전회장과 현대의 정주영 전회장. 그 둘은 해당 그룹의 특징 만큼이나 성격, 경영 스타일 등에서 대조적이었습니다. 저자는 이병철의 사업 진출은 언제나 치밀한 계산에 의거해 시작되었고, 정주영의 사업 진출은 상상력과 추진력, 강한 돌파력으로 이루어낸 것이었다고 말합니다. 또 이병철은 바둑으로 치면 '포석의 달인'으로 처음부..
예병일 2005-09-15
한 발 물러나 큰 그림을 보라
칼럼
맥킨지는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 에단 라지엘 지음, 이승주 외 옮김 참여자수 1
어려운 문제에 부딪쳐 늪에 빠져 있는 느낌이 들 때, 많은 일들이 벌어져 혼란스러울때, 그럴 때는 잠시 뒤로 물러나 '큰 그림'을 보아야합니다. 꼭 혼란스러울 때만 그렇지는 않지요. 평소에도 정기적으로 나 자신에게 기본적인 것들을 자문해보아야 합니다. "나는 지금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가?"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풀려는 문제의 해결에 어떤 도..
예병일 2005-08-10
독일 최고기업 알디의 성공비밀.. 단순함의 기술
칼럼
단순하게 경영하라 - 알디 마케팅의 황금... 디터 브란데스 지음, 박규호 옮김 참여자수 1
독일인이 생각하는 최고의 기업 알디(ALDI). 1948년 칼과 테오 알브레히트 형제가 창업한 할인점인 이 회사는 자산가치가 400억 유로(약 50조원)에 달합니다. 이 형제들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의 부자 리스트에서 3위를 차지하기도 했지요. 탄광 노동자의 아내였던 이들 형제의 어머니가 탄광촌에서 시작했던 작은 점포. 이 점포가 이 형제를 빌 게이츠를 넘..
예병일 2005-07-11
남들하고 똑같이 해서는 결코 앞설 수 없다
칼럼
정주영 이봐, 해봤어? - 개정판 박정웅 지음 참여자수 1
"남들하고 똑같이 해서는 남들보다 결코 앞설 수가 없다." 말을 하나 하나 뜯어보면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 하지만 평소에 우리는 대개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남들과 똑같이 하고, 아니 남보다 덜 하고는 자신이 앞서는 것을 '기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열한 연습 때문에 보기 흉하게 변한 박지성 선수의 발, 발레리나 강수진의 발. 그들의 발 사..
예병일 2005-07-05
샘 월튼이 일하는 법.... 겸손하게 경쟁자에게서 배운다
칼럼
7인의 베스트 CEO 제프리 크레임스 지음, 김영안 옮김 참여자수 1
"내가 하는 일 대부분은 다른 사람들에게서 베껴온 것들이다... 아마 나보다 더 많이 다른 체인점의 본부 사무실을 방문하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나는 많은 것을 묻는 편이다. 내가 궁금한 것은 무척 많다. 나는 그런 식으로 많은 것을 배웠다." 세계적인 유통 왕국 월마트를 만든 샘 월튼. 그는 부지런했고, 무엇이든, 심지어 경쟁자의 매장에서 많은 시간을..
예병일 2005-07-01
초음속 제트기를 꿈꾸는가? 엔진만이 아니라 모든 부분이 변해야한다
칼럼
삼성 CEO 경영어록 이채윤 지음 참여자수 1
이건희 회장은 삼성이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하려면 전 부분에서의 부단한 개혁을 통해 철저한 변화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일반 제트기가 초음속 제트기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엔진의 힘만 강해져서는 안되며 비행기의 모든 부분이 다 바뀌어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는 얘깁니다. 실제로 일반 비행기에 엔진만 초음속용으로 바꿔 장착한다면, 그 비행기는 초음속..
예병일 200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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