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병일의 경제노트 - 책 밑줄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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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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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블에 올라타기 vs. 끝나기를 기다리기 & '웹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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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 -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 -..

황농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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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것과 효과적인 것의 차이

예병일

성공적인 이메일 쓰기 방법

예병일

과거의 나를 버리고 독하게 자기계발을 하라

박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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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인적 정보네트워크

칼럼

고령화 쇼크

박동석.김대환.이연선 지음

참여자수 1명

주위 사람들과 돈독하고 소중한 관계를 맺어가는 것, 즉 '건강한 인맥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인맥'이라는 단어에서 풍기는 무언가 정당하지 못하고 음습한 '거래'를 위해서는 물론 아닙니다. 모르는 사람보다는 안면이 있는 사람과 비즈니스가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지만, 그렇다해도 예전처럼 실력이 아닌 친분만을 가지고 일..

예병일

2005-10-26

빠르지 않아도 잘 팔린다

책 서평

슬로 라이프 - 우리가 꿈꾸는 또 다...

쓰지 신이치(이규) 지음, 김향 옮김

참여자수 1명

어떤 목사님이 피아니스트 백건우에게 물었다. ‘누구를 위하여 피아노를 연주합니까?’ 피아니스트의 대답은 간단했다. ‘한 사람을 위해서 연주합니다’ 길거리에서 받은 교회 전단지에 실린 글이다. 그 목사님도 한 사람만을 위해 설교를 한다고 한다. 그 한 사람은 전체를 말하는 것이라고 한다. 내 칼럼의 유저들에게 어떤 책을 골라 권할까? 하는 것은..

송숙희

2005-05-27

위기에서 침착성을 유지할 수 있는가

칼럼

줄리아니의 리더십 - 위기를 경영한다

루돌프 줄리아니 지음, 박미영 옮김

참여자수 1명

9.11 테러를 극복해낸 뉴욕시장 줄리아니. 그는 8년 동안 뉴욕시장으로 일하면서 뉴욕을 더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는 어린시절 아버지로부터 권투를 배웠습니다. 아버지는 '침착성'을 강조했습니다. 어려움에 처할 수록 침착해야한다는 가르침이었습니다. 실제로 권투선수가 상대에게 일격을 맞고 냉정을 잃으면 그 경기는 집니다. 하..

예병일

2005-03-30

정치 거장 루스벨트의 리더십

칼럼

위대한 대통령은 무엇이 다른가 - 루스벨트부터 클린...

프레드 그린슈타인 지음

참여자수 1명

경제 대공황의 한 가운데. 독일과 일본 군국주의에 맞선 2차 세계대전의 최전선. 그 곳에 서서 미국 국민과 연합국을 규합한 루스벨트의 리더십. 그는 1933년 대공황이라는 절망에 빠져 있는 국민들에게, 두려워할 것은 오직 '이름도 없고 이유도 없는 정당화되지 않은 두려움'뿐이라고 외쳤습니다. 1941년 2차대전 중에는 국민들에게 "올바른 정신에서 나오는 힘..

예병일

2005-01-11

래디칼하게, 하지만 익스트림하지 않게

칼럼

베를린에서 18년동안 부치지 못한 편지

어수갑 지음

참여자수 1명

"래디칼(radical)하게, 하지만 익스트림(extreme)하지 않게." 래디칼과 익스트림은 의미가 비슷한듯 다릅니다. 래디칼은 '뿌리'라는 의미에서 파생되어 '근본적인', '철저한'의 뜻을 갖습니다. 물론 '과격한', '극단적인'이라는 뜻도 있긴 합니다. 익스트림은 '맨 끝의', '극단적인', '과격한'의 의미입니다. '래디칼(radical)하게, 하지..

예병일

2004-12-13

헛된 희망과 불필요한 공포는 모두 우리의 적입니다

칼럼

처칠과 루스벨트 - 그들은 세계 역사를 어...

로버트 미첨 지음, 이중순 옮김

참여자수 1명

아돌프 히틀러의 나찌즘이라는 전체주의 '광풍'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냈던 루스벨트와 처칠. 세계대전이 벌어졌던 20세기 중반 전장에서 그들이 보여준 리더십은 평시를 살아가는 지금의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많습니다. 특히 '헛된 희망'은 '불필요한 공포' 만큼이나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라는 것을 그들은 잘 알고 있었습니다. 중요한 건 일시적인 승리..

예병일

2004-10-21

수줍어 하던 젊은 초선의원 케네디의 노력

칼럼

위대한 대통령은 무엇이 다른가 - 루스벨트부터 클린...

프레드 그린슈타인 지음

참여자수 1명

우리는 TV 화면에서 케네디가 멋지게 연설을 하는 장면을 보면 부러워합니다. "나도 케네디 처럼 멋지게 연설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EBS의 강의 진행자를 볼 때도, 노래를 잘 부르는 가수 조용필씨를 볼 때도, 작년에 홈런기록을 경신했던 야구선수 이승엽씨를 볼 때도, 우리의 마음속에는 부러움이 그득해집니다. 하지만 대..

예병일

2004-05-13

예병일의 경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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