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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버블에 올라타기 vs. 끝나기를 기다리기 & '웹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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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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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 당신의.. 이시형 지음
참여자수 8
마지막 강의 랜디 포시 지음,제프리 재슬..
참여자수 12
그건, 사랑이었네 한비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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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젊어지고 좋아지는 10가지 생활습관... '새로운 체험'으로 뇌에 '자극'을..
예병일
하드웨어 시대의 '종언'과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국지
예병일
스티브 잡스의 열정... "돈과 명예를 얻지 못하더라도 끝까지 자신의 길을 고집하..
예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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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불편 - 소비사회를 넘어서기 위한 한 인간의 자발적 실천기록
칼럼
즐거운 불편 - 소비사회를 넘어서기 위... 후쿠오카 켄세이 지음, 김경인 옮김 참여자수 1
- 성장 일변도로 생각하는 데 익숙한 나와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리다.   - 불완전하고 단속적인 안락 vs. 완전하고 지속적인 안락   - Must 사고를 Let's 사고로 전환한다   - 몇 십년 전보다 훨씬 풍족해졌는데 왜 사람들은 여전히 행복하지 않을까?   - 소비와 행복과의 관계는?   ..
박유신 2010-06-22
육식 II
칼럼
음식혁명 존 로빈스 지음, 안의정 옮김 참여자수 1
믿기 어려운 data이지만 실제가 그렇답니다.  인간의 탐욕으로 인해서 우리가 잃어버리는 게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빙산이 녹고 기후가 이상해지는 이유가 바로 우리 밥상에 그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채식이 하나의 트랜드 인 것 같습니다.  채식을 하면 우리 몸만 건강해 지는게 아니라 지구도 건강해 집니다.
강연수 2009-09-03
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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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혁명 존 로빈스 지음, 안의정 옮김 참여자수 1
신종플루가 심각해 지면서 나라 안팎이 많이 시끄럽네요.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보면서 예전에 읽었던 책의 글귀를 찾아서 다시 올려 봅니다.  어쩌면 요즘 나타나는 수많은 신종 질병들이 이기적인 인간의 식탐에서 비롯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 처음에는 E coli와 살모넬라균의 유해성이 문제더니, 그 다음에는 광우병, 지금..
강연수 2009-08-25
탐욕의 시대 / 장 지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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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의 시대 - 누가 세계를 더 가난하게 만... 장 지글러 지음, 양영란 옮김 참여자수 1
결과는 불확실하다. 하지만 확실한 것도 있다. 일찍이 파블로 네루다가 말하지 않았던가. " 그들은 꽃이란 꽃은 모조리 꺽어버릴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해도 결코 봄의 주인이 될 수는 없을 것이다 ."    
유장원 2009-08-19
최근 급증하는 폭력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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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노인 후지와라 토모미 지음, 이성현 옮김 참여자수 1
현대사회에서 급증하고 있는 위험한 노인들! 그들은 젊은이들보다 더 자주 분노를 터뜨리고 때로는 잔인한 범죄마저 서슴지 않고 있다. 그들이 점점 더 위험해지고 폭력적으로 변해가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p 43. 병원이란 오로지 '기다림'을 인내해야 하는 장소다. 병원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은 대부분 이 '기다림'에서 비롯된다. ..
유장휴 2009-06-28
소중한 인적 정보네트워크
칼럼
고령화 쇼크 박동석.김대환.이연선 지음 참여자수 1
주위 사람들과 돈독하고 소중한 관계를 맺어가는 것, 즉 '건강한 인맥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인맥'이라는 단어에서 풍기는 무언가 정당하지 못하고 음습한 '거래'를 위해서는 물론 아닙니다. 모르는 사람보다는 안면이 있는 사람과 비즈니스가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지만, 그렇다해도 예전처럼 실력이 아닌 친분만을 가지고 일..
예병일 2005-10-26
빠르지 않아도 잘 팔린다
책 서평
슬로 라이프 - 우리가 꿈꾸는 또 다... 쓰지 신이치(이규) 지음, 김향 옮김 참여자수 1
어떤 목사님이 피아니스트 백건우에게 물었다. ‘누구를 위하여 피아노를 연주합니까?’ 피아니스트의 대답은 간단했다. ‘한 사람을 위해서 연주합니다’ 길거리에서 받은 교회 전단지에 실린 글이다. 그 목사님도 한 사람만을 위해 설교를 한다고 한다. 그 한 사람은 전체를 말하는 것이라고 한다. 내 칼럼의 유저들에게 어떤 책을 골라 권할까? 하는 것은..
송숙희 200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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