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4-12-26 Thursday
홈 현재 경제노트 가족은 388,872명 입니다.
당신은 14,355,396번째 방문객 입니다.
경제노트 서가 가족이 쓰는 노트 책밑줄긋기 독서모임
로그인 |
예병일의경제노트
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버블에 올라타기 vs. 끝나기를 기다리기 & '웹월..
전체
성공전략
기업경영
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 몸, 마음.. 아잔 브라흐마 지음, 류시화..
참여자수 6
고객만족경영 실전바이블 - 최고 경영.. 이상민 지음
참여자수 9
혼.창.통 - 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 이지훈 지음
참여자수 7
성공적인 이메일 쓰기 방법
예병일
옐로스톤의 늑대와 미루나무... 시스템적인 사고의 중요성
예병일
과거의 나를 버리고 독하게 자기계발을 하라
박승원
기     간 : 전체 1주일 한달 6개월 1년 직접 입력  ~
종     류 : 전체 단순밑줄긋기 서평 칼럼
분     야 :

!!none value!!
정렬 기준 :
검색조건 :

책 제목
전체 성공전략 기업경영 마케팅 CEO 역량
다른 분야 책 밑줄긋기
무한회귀-건축무한육면각체
칼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지음, 이재룡 옮김 참여자수 1
무한회귀-건축무한육면각체 2012/04/07 짜라일기(독서일기)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 쿤데라, 역:이재룡 | 민음사 | 2009-12-24 | ***** L'insoutenable legerete de l'etre | 1984 9000줄짜리 책에서 한 줄을 오려내었다. P...
짜라 2012-04-07
인생이 한 번 사라지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단순 밑줄 긋기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양장) 밀란 쿤데라 지음, 이재룡 옮김 참여자수 1
인생이 한번 사라지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한낱 그림자 같은 것이고 그래서 산다는 것에는 아무런 무게도 없고 우리는 처음부터 죽은 것과 다름없어서 삶이 아무리 잔혹하고 아름답고 혹은 찬란하다 할지라도 그 잔혹함과 아름다움과 찬란함조차도 무의미하다는 것이다.
김성준 2012-04-06
주제 사라마구의 [동굴]을 읽고
책 서평
동굴 주제 사라마구 지음, 김승욱 옮김 참여자수 1
주제 사라마구의 책을 읽으며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을 떠올려야 한다는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기에 비록 그가 오랜 공산주의 활동 경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역자가 후기로 올린 서평은 전혀 납득이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책에서 전개된 내용과 주제 사라마구라는 사람이 그간 보여주었던 경향을 토대로 '동굴'이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건지를 재구성해 보았습..
진영대 2012-02-24
세 얼간이.. 행복은 바로 옆에 있다.
칼럼
세 얼간이 체탄 바갓 지음, 정승원 옮김 참여자수 1
극단적인 생각을 해본다.   돈 많고, 능력있고, 잘났지만.. 친구가 한명도 없는 사람 vs 가난하고, 능력도 없고, 어딘가 2% 부족한 듯 하지만, 사람 좋고 정도 많아 많은 친구들과 살아가는 사람     나는 아마도 이 중간 어딘가에 있는 것 같지만, 꼭 이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살아가야 한다면, 당신은 누굴 선택할 것인가?    ..
이지은 2011-08-16
인간이 취해야 할 도리.
단순 밑줄 긋기
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참여자수 2
어느 날 밤, 눈으로 덮인 마케도니아 산에는 굉장한 강풍이 일었지요. 내가 자고 있는 오두막을 뒤흔들며 뒤집어엎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나는 진작 이걸 비끄러매고 필요한 곳은 보강해 두었지요. 나는 불 가에 홀로 앉아 웃으면서 바람의 약을 올렸어요. < 이것 보게, 아무리 그래 봐야 우리 오두막에는 들어올 수 없어. 내가 문을 열어 주지 않을 거니까. ..
박연하 2010-09-12
자유라는 게 뭔지 알겠지요?
칼럼
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참여자수 2
자유를 추구하던 자에게 자유가 주어진 상황에서 자유에 묶여있는 노예사슬을 깨닫게 되는 경우가 있다면..... 우리는 그 자유를 자유라고 할 수 있는 것일까? 이 세상을 커다란 놀이터처럼 여기고 살 수 있다면 좋겠다. 아이의 순수한 눈으로 바라보는 영혼의 자유로움으로 살 수 있다면 좋겠다.
양찬웅 2010-01-12
조르바의 인간의 이성에 대한 정의
칼럼
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참여자수 2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 그런데 그냥 마음에 든다. 대충 내던지듯 말하는 인간의 이성에 대한 정의는 사실 이성과는 정 반대의 이야기인 듯 싶은데... 인간 이성의 비합리성을 말하는 것도 같고 혹은 감성의 뒷꽁무니를 쫒아 다니기 바쁜 듯한 이성이라는 것에 대한 설명인 듯도 싶고.... 어쨌든 그냥 내 마음을 끈다.
양찬웅 2010-01-11
그리스인 조르바
칼럼
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참여자수 2
잠시 뜨끔 하다. 왜 이리 무거운 저울을 들고 다니는 것인지. 그러나 현대 사회를 살아가며 저울 하나쯤 안 가지고 다닐 수나 있는 것인지.... 자유로움은 저울을 버려야 얻을 수 있는 것일까 아니면 또 다른 길이 있는 것일까?
양찬웅 2010-01-11
필자 예병일 소개 경제노트 소개 1:1문의하기 개인정보 취급방침
예병일의 경제노트    대표자: 예병일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조영동 팀장    전화: 02-566-7616   팩스: 02-566-7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