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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남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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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에 불신이 많이 퍼져 있다. TV프로그램에서는 도저히 믿고 먹을때가 없다고 연일 방송 되고 있으며 예전부터 일어났던 안전불감증, 그리고 이어지는 안전사고 등 남들과 더불어 살아가야 할 사회에 신용이 바닥으로 추락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문제의 해결과, 문제의 책임자만 가려내기에 급급하고, 문제를 빨리 해결할려고 하거나 심한 경우 아예 덮어버릴려고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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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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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오따쓰의 역사. 다른 것을 다 빼고 가비오따쓰의 역사와 인물들과의 상관관계만 포함했습니다. 이것저것 할려니 범위도 범위려니와 이 책 자체가 엄청 요약이 되어있는 상태라서 자세한 기술적 설명과 정치적 혼란의 배경, 그리고 책에서 중요하게 언급되지 않는 부분은 줄이거나 제외시켰습니다. 1966년. 파올로 루가리는 야노쓰에 처음으로 도착합니다. 야노쓰는 이른바 사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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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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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원래 집에 가자마자 후기를 쓸려고 했으나 감기와 아침 일찍 일어난 피곤함으로 인해 그냥 쿨쿨 자버리는 바람에 하루 지나서 쓰게 되네요. ^^ 이번 1월 모임에는 여성회원분들이 좀 많았습니다. ^^ 이범희님, 전미경님&남편분&(죄송합니다. 이름이 기억나질 않습니다. ㅜㅜ), 전미선님, 저, 권정은님, 지학운님, 김성봉님, 김송미님, 정재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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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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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 모임의 든든한 지주이신 김남구 회원님이 학원을 새로 운영하신다는 말에 한번 가보기로 약속하였다. 12월 22일 저녁에 일을 마치고 곧바로 학원이 있는 부산 센텀시티로 향했다. 토피아 학원이 위치한 부산 센텀시티 메디컬 센터 입구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났다. 벡스코 옆에 센텀 호텔 뒷편 메디컬 센터 5층에 있어서 찾기는 쉬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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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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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 모임의 든든한 지주이신 김남구 회원님이 학원을 새로 운영하신다는 말에 한번 가보기로 약속하였다. 12월 22일 저녁에 일을 마치고 곧바로 학원이 있는 부산 센텀시티로 향했다. 토피아 학원이 위치한 부산 센텀시티 메디컬 센터 입구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났다. 벡스코 옆에 센텀 호텔 뒷편 메디컬 센터 5층에 있어서 찾기는 쉬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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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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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 사진 올리기가 너무 힘들어서 여친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http://blog.naver.com/anffltngkr 아직 여름 여행 간 사진들도 안올렸는데......... 번개장소에 못 오신 분들을 위해서 사진을 올려봅니다. 이번 10월 모임은 새로운 장소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새로운 장소이다 보니 몇몇분들은(저 포함) 장소를 찾기 위해 주위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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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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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제가 쓴 삶의 키워드에 나왔던 이야기 인데 제가 생각해도 약간은 생뚱맞은 키워드인지라 간단한 설명을 덧붙이겠습니다. 어떠한 것에 전문가가 (적어도 남들이 따라 오지 못하는 수준의 전문가) 되려고 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이 1만 시간이라고 합니다. 1만 시간은 하루에 3시간씩 꾸준히 10년동안 하게 되면 약 1만 천시간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6시간씩 꾸준히 하면 5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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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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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趙芝薰)의 '술은 인정이라' 술을 마시면 누구나 다 기고만장하여 영웅호걸이 되고 위인 현사賢士도 안중에 없는 법이다. 그래서, 주정만 하면 다 주정이 되는 줄 안다. 그러나, 그 사람의 주정을 보고 그 사람의 인품과 직업은 물론 그 사람의 주력酒歷과 주력酒力을 당장 알아낼 수 있다. 주정도 교양이다. 많이 안다고 해서 다 교양이 높은 것이 아니듯이 많이 마시고 많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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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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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진게 아깝긴 하지만 그래도 wbc준우승... 대단합니다. ㅎㅎ 특히 오늘 경기는 완전 명승부네요. 일본의 약간 치사한 플레이가 걸리긴 하지만 지네들도 얼마나 이기고 싶었으면 그랬겠습니까. 다음 대회엔 꼭 우승하기를 기원합니다. ^^ 그나저나 졌다고 특정 선수탓 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가네요. ㅎㅎㅎ 스포츠가 이길수도 있고 질수도 있는거고 하다보면 실수 할때도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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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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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이 쏟아져 나오는 현 시대입니다. 새로운 물건 뿐만 아니라 패션, 트렌드 등등도 항상 새로운 것이 나오죠. 거기에 맞추어 저희 사이트도 개편되었습니다. ^^ 회원님들이 많이 바쁜건지 아니면 새로운 사이트에 적응을 하지 못하는건지 알수 없지만 (아마 전자일듯 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댓글을 이끌어 내기 위한 글은 한번 써볼까 합니다. ^^; 캐즘 (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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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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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턱이 낮아야 한다 2. 정보습득이 쉬워야 한다. 3. 새로움과 잘 어울려야 한다. 오성다도 책을 보다 보니 제가 차에 관해 너무 지식적으로 아무 생각없이 홀짝홀짝 마신 것만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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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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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으로 제대로 차를 접하게 된 것은 단전호흡 도장 다닐때였습니다. 고3 수능 마치고 친구의 꼬심으로 단전호흡 도장에 가게 되었는데 수련 끝난 후에 항상 차를 마시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옆에 앉아서 홀짝홀짝 마시기만 했는데 이게 처음엔 뭔 맛인가~ 하고 마셨는데 한잔 두잔, 한번 두 번 앉아 마시다 보니 맛도 있었고 그 자리의 분위기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아직까지 다도 다법에 관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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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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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작가는 어슐러 르 귄 정도였을까? 기억이 안난다. 앞으로 기록을 남겨보자는 의미에서 올해의 작가를 선정해본다. 첫째. 빌 브라이슨. 아마 언제 펴봐도 재미있을듯한 이야기를 써내는 작가이다. 유머는 기본이고 해박한 지식은 덤이다. 거기에 별것 아닌 소재로 꼬투리 잡아 비트는 솜씨도 제법이다. 작년말에 처음 만난 작가치곤 임팩트가 너무나도 강하다. '나를 부르는 숲' '발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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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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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에 관련된 내용을 직접 다룰려고 고민하다가 언론에서 떠드는것과 같은 효과가 제글에서 느껴질까봐 고민했으나 다루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다만 생각하였던것들을 (방금전에 썼던 글들) 정리해서 다시 쓰기로 했습니다. 세미나 전에 잠시 글을 올렸다가 너무 난잡해 보여서 세미나 갔다 온후 다시 고쳐썼습니다.- 베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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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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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개인적인 견해의 글입니다. ^^ 문학에 관심이 많아서요. 프랑스인 르 클레지오가 이번 노벨문학상 수상했네요. 축하한다는 한마디의 말과 함께... 상관없는 이야기입니다만 사람들이 댓글로 고은 선생님 못타신거 참 애석해 하시네요. 거기다 번역상의 한계를 지적하면서 번역이 제대로 된다면 (혹은 심사위원이 한글을 안다면) 한국에 노벨문학상을 탈거라고 말들을 하네요. 제 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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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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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의 성공적인 삶. 저는 인생의 궁긍적인 성공은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길지 않은 자신의 평생의 시간중에 행복했던 시간이 많으면 많을수록 성공적인 삶이겠죠. 그러면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저의 짧은 소견으로 간단히 말하자면 자기만족과 대리만족이 아닐까 싶네요. 자기만족이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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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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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몇가지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이야기를 참 좋아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면 더 좋아하구요. 그런 의미에서 소설을 참 좋아합니다. 다른 매체 역시 좋아합니다. 영화, 만화, 노래, 그리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도. 매체마다 장단점이 각기 존재하지만 책의 장점은 상상하게 되는 점이고 단점은 다른 매체보다 피곤하다 할까요... 자세라든지 보고나면 목이 뻐근하다던지 그러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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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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