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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밑줄긋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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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로를 고민할 때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은, 꿈을 실현시켜가는 경로에서 자신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다음 길을 어디로 가는 것이 좋은지 생각하라는 것이다. 무작정 대기업이라든지, 처우가 좋다든지, 유명하다든지, 우선은 갈 데가 없어서 일한다든지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지금 해야 하고 배워야 하는 일이 있다면 어느 곳이라도 거쳐야 할 직장으로 여기고 참고 일해야 한다. 지금 좋고 나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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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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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도 자기 분야에서 좋은 기록을 내야 한다. 그리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통해 남들로부터 검증을 받아야 하고 나중에 그것이 자신의 핵심역량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작품을 만들어나가야 한다. 나는 신입사원들에게 회사를 위해 일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기를 위해 일해야 하며, 매일 사라지는 일을 하지 말고 쌓이는 일을 하라고 말한다. 지식과 정보와 네트워크가 날이 갈수록 쌓여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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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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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걸음만 더 나아갈 힘이 있다는 것을 알면, 포기하는 것보다 계속하는 것이 훨씬 더 낫다는 사실을 말이다.(71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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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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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시나무의 크나큰 강점이 오히려 가장 큰 약점이 되었기 때문이란다. 이 나무는 폭풍에 대항해 서 있기만 할 뿐, 벚나무가 하는 식으로 바람결을 따라 몸을 굽힐 수가 없었지. 이따금 사람들은 자신의 약점에 굴복하기도 하지. 아주 오래전에 한 젊은이가 그랬던 것처럼 (57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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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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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이 재밌어서 고른 책이다. 팬티인문학. 저자는 일본인인 요네하라 마리이다. 이 분은 저자 소개에 보면 직업이 러시아어 통시통역사이다. 1960년대 학창시절을 프라하에서 보냈는데, 학교 재봉시간에 처음 만든게 팬티였단다. 러시아에서는 팬티가 아주 귀한 물건이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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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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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도=전략, 당신은 우다 OODA 주기를 적용해야한다. Observation 관찰, Orientation 적응, Decision 결정, Action 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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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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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커에서 최고의 전략은 블러핑 bluffing이다. 일명 뻥카라고도 하는 기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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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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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는 많고 많죠. 그러나 현재 거래중인 회사에 신제품을 소개하는 것이 쉽겠죠. 생판 모르는 사람이 와서 신제품 소개하면 친해지는 시간과 관심갖는 시간 등 몇배의 시간과 노력이 더 필요하겠죠. 아직 이런거 모르는 사람도 많은가봐요. 제 주변을 보면 말이죠. 이 책에 나온 니즈와 원츠, 디맨즈에 대한 정의(32p)입니다. Needs는 생리적,본능적 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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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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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대통령을 비롯해 이승만대통령까지의 독서법에 대해 나온 책입니다. 기억나는 공통점은 자기만의 독서공간을 만들자는 것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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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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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책입니다. 목표와 꿈에 대한 책이네요. 목표를 이루기 위해. 꿈을 이루기 위해... 조목조목 맞는 말만 써있어요. 다음에 구입해서 읽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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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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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스포츠를 통해 자기의 일에서 큰일을 이룬 분들에 대한 인터뷰형식의 글입니다. 여는 글에는 정운찬총리에 대한 글로 시작됩니다. 지금은 야인이 되셨는데, 같은 두산의 팬으로서 아쉬울 뿐입니다. 제가 인용한 글은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님의 글입니다. 만작 滿酌 이란, 국궁에서 활시위를 팽팽하게 잡아당긴 뒤 놓을 때까지의 과정을 말한다고 합니다. 좋은 구절이 많은 책입니다. 추천드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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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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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틱낫한 스님의 조언을 옮긴 책이다. 책 제목의 원제목은 Taming the tiger within이다. 여기서의 호랑이 Tiger는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화이다. 화를 길들이는 짧은 글과 사진이 같이 나오는 책이다. 더울때일수록 화가 나기쉽고 주변에 짜증을 부리기 쉽다. 나를 잘 다스리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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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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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아이폰에 대한 사용 설명서인 책이다. 아이폰, 갤럭시S같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싶으나, 위약금이 아직 17만원이 남아있어, 책이라도 볼 셈으로 보았다. 인터넷을 아무데서나 할수있다는 장점. 책 한권을 읽었지만 아직 그외에는 별로 없는듯하다. 그래도 TGIF라는 대세를 끌고 있는 스마트폰이다. 난 1년후에나 볼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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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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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좋은 내용 구절이 많습니다. 적어놓고 매일 아침 저녁으로 되뇌이며, 왜 일하는지 보면 좋을 책인듯합니다. 이 구절은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도 해당되며, 저도 이런 식의 자유로운 발상이 활발했으면 합니다. 전문가로 치부하며 그 속에 빠지면 빠져나오기가 정말 쉽지 않습니다. 뭔가에 막혀있을때는 한참 밖으로 빠져나와 그 모습을 보면 해결할때가 있습니다. 여러분에 이 책 적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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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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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장춘의 사위라지요. 책이 우선 얇고, 읽기 편하네요. 다른 책에도 있는 좋은 얘기도 계속 나오고요. 성공하기 위해 누구를 밟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하게 살기위해 인간다워지기 위해 노력을 해야하는 것이다. 맞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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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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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이틀동안 휘리릭휘리릭 넘기며 책을 봤습니다. 이 책은 트위터와 언론, 정치, 비즈니스와의 관계에 대해 읽기 편하게 쓴 책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으로서 트위터를 이용한 비즈니스를 유심히 읽었습니다. 위의 구절이 이 책을 대표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비즈니스와 연결하는 것은 지속적인 노력과 시간과 정열이 필요한 것임을 기타 매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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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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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사장님은 한권의 책을 읽어버시고, 전직원 10명에게 그 책을 회람시킵니다. 그러나, 제가 볼때 읽는 사람 없고, 시간 때우다 다음사람에게 넘기는 것 같아 보여요. 다른 회사의 경우는 처음에 책을 개인마다 사줬었는데, 책을 공짜라고 생각하고 잘 안읽었데요. 그래서 개선한 것이 읽고 싶은 사람은 개인과 회사가 반반부담하는 것으로 바꿨더니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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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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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 중 누구도 제품 그 자체를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 모두는 제품이 주는 성과, 즉 니드를 해결해 주는 제품의 이점을 산다. 다시 말해 우리는 제품 그 자체를 사는 것이 아니라 제품이 주는 이점을 사는 것이다. (78페이지) 제품 그 자체를 설명하는 데 당신의 시간과 고객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하라. 고객에게 그 제품이 어떤 이점이 있고 왜 그 제품이 그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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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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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컨의 Yes & but과 소크라테스의 독서에 대한 이야기는 마음이 풍요롭게 살기 위해 좋은 글입니다. 독서를 더욱 열심히 효과적으로 해야겠어요. 제목은 CEO와 경쟁하라인데, 글의 내용들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좋은 내용을 단락마다 훌륭한 멘토의 내용을 담은 좋은 내용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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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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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를 먹으면 안 된다." 상반되는 주장들이 아직도 펼쳐지고 있는 주제이다. 요새 김민정이 나오는 서울우유 광고를 보면 우유를 먹으면 키가 커진다는 광고이다. 자기선택이라고 생각된다. 설사하고 몸에 맞지 않지 않는데, 뼈에 좋고 성장에 좋다고 먹는다면 해라고 생각된다. 이 책의 중요 내용은 202 page 이후의 부록에 요약되어져 있다. 1. 자연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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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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