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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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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매 순간을 즐겁게!
일하는 시간과 노는 시간을 뚜렷이 구분하라 . 시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매순간을 즐겁게 보내고 유용하게 활용하라 . 그러면 젊은 날은 유쾌함으로 가득 찰 것이고 늙어서도 후회할 일이 적어질 것이며 비록 가난할 때라도 인생을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 . – 루이사 메이 ..
덧글 1 작성일 2013-01-21
현명한 선택의 어려움
행사 초정장을 만들게 됐습니다. 찾아오시는 글에 약도를 첨부해야 하는데 어떤 도안을 넣을 지가 고민됩니다. 도안을 결정하시는 분의 취향에 맞게 깔끔한 것을 골라 넣었고 오케이 사인을 받았습니다. 완성된 도안의 지도를 잠깐 쉬면서 살펴보았습니다. 직각으로 깔끔하게 길을 나누어 표시했고, 길에는 가로수가 놓여져 있고, 건물별로 다른 색깔로 칠해져 있었습니다. 보기에..
덧글 0 작성일 2011-06-13
오래된 친구의 죽음
새벽 1시30분 정도 핸드폰이 울렸습니다. 무슨 일에서였는지 기억나지 않지만...어설프게 수면의 가장 자리에서 왔다갔다 하던 의식이 벌떡 일어나서 핸드폰을 열었습니다. 오랫동안 연락이 없던 친구녀석이었습니다. 오랜만의 연락이니까 당연하다고 해야할지...암튼 의외의 전화였는데 친구가 죽었다는 연락이었습니다. 친구 나이는 서른여덟. 수술하다가 심장이 멎었다는군요...
덧글 2 작성일 2011-05-10
예술과 종교, 내가 선택할 것
"예술은 나를 남기는 것에, 종교는 나를 버리는 것에 헌신하는 것이에요. 남기는 것에는 그것의 수단이 무엇이든 내가 있지만, 버리는 것에는 목숨을 버릴지라도 내가 남지 않아요. 예술가의 재능이 신을 위해 쓰임 받는 경우라 해도, 그것은 그의 예술이지 신에 귀의했다고 볼 수는 없어요. 나는 이제 신을 더 깊이 알기 위해 문학이 걸림돌이 된다면 문학을 내려놓으려고 해요. 내 안에서 문학은 자기 ..
덧글 0 작성일 2010-10-23
두 개의 가르침 그리고 당신의 선택
종교적인 내용의 이야기이므로 혹 읽으시는 분이 특정 종교에 편파적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리며 ... 저는 기독교인으로 기독교적 관점에서 기독교를 옹호하는 목적으로 쓴 글임을 밝혀둡니다. 혹 제 글이 읽으시는 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
덧글 0 작성일 2010-10-03
오늘 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가야 하는 이유
다시 글을 올려야 겠습니다.
가난한 피고인들을 위해 ‘착한 변호사’ 122명이 뜁니다.
“켄트는 가난한 고국을 잘 살게 하겠다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
철 지난 영화평 -해운대- 아무도 정죄하거나 비판하지 않는 아름다움
다독(多讀)과 심독(深讀)
[스크랩] 성공을 위한 5가지 자세_안철수 교수님의 아침마당 특강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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