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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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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복의 노트
현명한 선택의 어려움
행사 초정장을 만들게 됐습니다. 찾아오시는 글에 약도를 첨부해야 하는데 어떤 도안을 넣을 지가 고민됩니다. 도안을 결정하시는 분의 취향에 맞게 깔끔한 것을 골라 넣었고 오케이 사인을 받았습니다. 완성된 도안의 지도를 잠깐 쉬면서 살펴보았습니다. 직각으로 깔끔하게 길을 나누어 표시했고, 길에는 가로수가 놓여져 있고, 건물별로 다른 색깔로 칠해져 있었습니다. 보기에..
덧글 0 작성일 2011-06-13
오래된 친구의 죽음
새벽 1시30분 정도 핸드폰이 울렸습니다. 무슨 일에서였는지 기억나지 않지만...어설프게 수면의 가장 자리에서 왔다갔다 하던 의식이 벌떡 일어나서 핸드폰을 열었습니다. 오랫동안 연락이 없던 친구녀석이었습니다. 오랜만의 연락이니까 당연하다고 해야할지...암튼 의외의 전화였는데 친구가 죽었다는 연락이었습니다. 친구 나이는 서른여덟. 수술하다가 심장이 멎었다는군요...
덧글 2 작성일 2011-05-10
예술과 종교, 내가 선택할 것
"예술은 나를 남기는 것에, 종교는 나를 버리는 것에 헌신하는 것이에요. 남기는 것에는 그것의 수단이 무엇이든 내가 있지만, 버리는 것에는 목숨을 버릴지라도 내가 남지 않아요. 예술가의 재능이 신을 위해 쓰임 받는 경우라 해도, 그것은 그의 예술이지 신에 귀의했다고 볼 수는 없어요. 나는 이제 신을 더 깊이 알기 위해 문학이 걸림돌이 된다면 문학을 내려놓으려고 해요. 내 안에서 문학은 자기 ..
덧글 0 작성일 2010-10-23
오늘 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가야 하는 이유
"나는 무엇을 위해 이 땅에 존재할까?" "무엇을 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을까?" "왜 살고 있는걸까?" 만약, 이런 의미를 굳이 부여하지 않아도 하루하루가 그저 행복하다면 이런 질문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그렇지만 살아간다는 것이 그렇게 만만하지만 않다는 것을 인식할 때쯤부터 시작해서.... 삶의 하루 하루를 지금보다는, 또는 다른..
덧글 3 작성일 2010-09-11
다시 글을 올려야 겠습니다.
꽤나 오랫동안 글을 올리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어제도 두 분이, 그리고 오늘 현재까지도 두 분이 제 노트를 방문하고 갔습니다. 하루에도 기록적인 방문을 기록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 정도는 정말 말할 거리도 안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저는 이 분들이 아주 소중하다고 생각됩니다. 그 분들 중에는 저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훌륭하신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
덧글 0 작성일 2010-08-18
가난한 피고인들을 위해 ‘착한 변호사’ 122명이 뜁니다.
“켄트는 가난한 고국을 잘 살게 하겠다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
다독(多讀)과 심독(深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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