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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한 전체 노트 글 수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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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밑줄 긋기 수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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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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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밑줄긋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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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을 했을 땐 소화제를 찾는 대신 한끼 정도 금식하는 게 좋다. 알고 있으면서도 음식을 입에 우겨 넣고, 바로 소화제를 찾으며, 또다시 입에 우겨 넣는 상황의 반복. 내속은 언제나 더부룩하며, 소화제와 친해졌으며, 위산과다는 항상 내 속을 휘젓는다. 이 책.. 남들은 다 알고있는 내용 되풀이하는 책따위 모하러 읽느냐고 그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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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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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자동화시험을 준비하던 때 알게 된 피터 드러커. 사무자동화시험 이후, 먼가 다른 분야에서 이 사람의 이름을 본 후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나 할까? 무한 애정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다보니 책도 사놓고, 책도 빌려놓고.. 혼란상태..ㅋㅋ 사놓은 책은 어차피 읽을 거니까 빌린 '클래식 드러커'를 먼저 읽기로 결정~! 얏호. ㅋㅋ 읽다보니 옛 기억이 새록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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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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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로의 입처럼 입이 길게 찢어진 채, 몸이 두 동강이 난 채, 피는 다 빠져버리고 내장은 다 사라진 채 발견된 여자, 엘리자베스 쇼트. 그녀의 다른 이름 '블랙 달리아' 그 여자를 두고 그리고 리를 두고 어떻게 케이에게 청혼을 할 수 있는 거야. 단순히 사건해결 추리소설이라고 생각했던 나는 예상치 못했던(내가 너무 우둔한 걸까.) 버키의 청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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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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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임을 암시하는 듯한 구절이다. 사실 조니 보겔이 범인일 거 같지는 않지만..-_- 이제껏 리,케이,버키의 얘기에 사지가 찢긴 베티 쇼트이야기에 지칠 때쯤 나타난 의심의 눈초리를 줄만한 조니 보겔의 한 마디. 재밌어지는 걸. 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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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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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생각해서 기름진 음식을 그만 드시기 바랍니다."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250을 넘어섰습니다." 건강을 위해 기름진 음식을 자제하라는 같은 내용의 조언이지만, 우리에게 다가오는 '강도'는 다릅니다. 첫번째 조언은 고개는 끄덕여지지만 이내 무시되기 쉽습니다. 잘 와닿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두번째 조언은 '진지'해질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250'이라는 숫자가 와닿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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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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