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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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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연의 관심노트
질병을 낫게 하는 힘 !
과식을 했을 땐 소화제를 찾는 대신 한끼 정도 금식하는 게 좋다. 알고 있으면서도 음식을 입에 우겨 넣고, 바로 소화제를 찾으며, 또다시 입에 우겨 넣는 상황의 반복. 내속은 언제나 더부룩하며, 소화제와 친해졌으며, 위산과다는 항상 내 속을 휘젓는다. 이 책.. 남들은 다 알고있는 내용 되풀이하는 책따위 모하러 읽느냐고 그러는데..
덧글 0 작성일 2009-05-20
장사의 기본.
가게에 매여있던 나로서는. 지난 겨울 내내, 장사가 안되는 구나 움추려있던 나로서는. 저 말이 그렇게 와닿을 수가 없었다. 그래. 파리날리면 파리라도 더 잡고 먼지라도 없게 만들어야지. 자꾸 움추려들지 말자. 훅훅~
덧글 0 작성일 2009-04-14
[스크랩] 퇴계의 정좌(正坐)
"나를 나타내주는 것은 나의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우리가 항상 염두에 두어야할 내용입니다. 그렇습니다. 생각이나 말로는 무엇인들 못하겠습니까. 문제는 행동이고 실천이지요. 내가 하는 말이 아니라 내가 하는 행동, 그것이 바로 나입니다. 퇴계는 46세 때 낙동강 물가에 양진암이라는 작은 암자를 지었고, 60세 때에 도산서당을 지었다고 합니다. 그는 도산서당..
덧글 1 작성일 2009-03-30
불편한 전개
삐에로의 입처럼 입이 길게 찢어진 채, 몸이 두 동강이 난 채, 피는 다 빠져버리고 내장은 다 사라진 채 발견된 여자, 엘리자베스 쇼트. 그녀의 다른 이름 '블랙 달리아' 그 여자를 두고 그리고 리를 두고 어떻게 케이에게 청혼을 할 수 있는 거야. 단순히 사건해결 추리소설이라고 생각했던 나는 예상치 못했던(내가 너무 우둔한 걸까.) 버키의 청혼에..
덧글 0 작성일 2009-03-26
무엇인가 시작되다.
용의자임을 암시하는 듯한 구절이다. 사실 조니 보겔이 범인일 거 같지는 않지만..-_- 이제껏 리,케이,버키의 얘기에 사지가 찢긴 베티 쇼트이야기에 지칠 때쯤 나타난 의심의 눈초리를 줄만한 조니 보겔의 한 마디. 재밌어지는 걸. 훗
덧글 0 작성일 20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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