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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한 전체 노트 글 수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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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밑줄 긋기 수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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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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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나타내주는 것은 나의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우리가 항상 염두에 두어야할 내용입니다. 그렇습니다. 생각이나 말로는 무엇인들 못하겠습니까. 문제는 행동이고 실천이지요. 내가 하는 말이 아니라 내가 하는 행동, 그것이 바로 나입니다. 퇴계는 46세 때 낙동강 물가에 양진암이라는 작은 암자를 지었고, 60세 때에 도산서당을 지었다고 합니다. 그는 도산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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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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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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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로의 입처럼 입이 길게 찢어진 채, 몸이 두 동강이 난 채, 피는 다 빠져버리고 내장은 다 사라진 채 발견된 여자, 엘리자베스 쇼트. 그녀의 다른 이름 '블랙 달리아' 그 여자를 두고 그리고 리를 두고 어떻게 케이에게 청혼을 할 수 있는 거야. 단순히 사건해결 추리소설이라고 생각했던 나는 예상치 못했던(내가 너무 우둔한 걸까.) 버키의 청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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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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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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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임을 암시하는 듯한 구절이다. 사실 조니 보겔이 범인일 거 같지는 않지만..-_- 이제껏 리,케이,버키의 얘기에 사지가 찢긴 베티 쇼트이야기에 지칠 때쯤 나타난 의심의 눈초리를 줄만한 조니 보겔의 한 마디. 재밌어지는 걸. 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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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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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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