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당신들이 춤을 추기만 하면 비가 오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족장은 대답했다. "사실은 간단합니다. 우리는 비가 올 때까지 춤을 춥니다." (256p) 앤디 앤드루스 지음, 하윤숙 옮김 '폰더 씨의 실천하는.. |
|
|
 |
0 |
|
개 |
|
 |
|
2009-04-22 |
|
|
|
|
|
|
|
|
| 우리 속담에 잘 하던 것도 멍석 깔아 주면 못한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겸손을 최고의 덕으로 여기고 사는 우리는 멍석 깔아 주지 않으면 선뜻 자신의 실력을 발휘 못하는거 같다. 멍석을 어떻게 잘 깔아 주느냐가 리더의 역활이 아닌가 싶다. 누군가의 알려 지지 않은 잠재되어 있는 능력이 자연스레 들어 날 수 있도록 멍성깔아 주는일. 그런 멍석 잘 까는 사람이 되고 싶다. .. |
|
|
|
0 |
|
개 |
|
|
|
2009-04-21 |
|
|
|
|
|
|
|
|
| 내사람 만들기 좋은 친구 좋은 상사 좋은 부하직원 좋은 애인.... 우리는 누군가와 항상 좋은 관계를 맺으려고 애쓴다. 그러나... 상사에겐 찍히고 친구는 배신 하고 애인은 떠나가고 하극상이 일어 나고 있는 현실을 어찌하나.... 어떻게!! 이 모두를 내사람으로 만들것인가!! 1. 그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라. 우리의 겉모습은 내면에서 부터 흘러 나온.. |
|
|
|
0 |
|
개 |
|
|
|
2009-04-16 |
|
|
|
|
|
|
|
|
| 피터 드러커를 '경영학의 아버지'로 만든 것은 어린 시절 한 선생님에게 받은 질문이었습니다. "너는 무엇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느냐?" ---------------------------------------------- 이제 곧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됩니다.. "좋은 질문의 힘"이 팍 와 닿는 지금이네요. 자라나는 아들에게 가장 좋은 질문이 어떤게 있을까요?.. |
|
|
|
0 |
|
개 |
|
|
|
2009-04-14 |
|
|
|
|
|
|
|
|
| 주말 잘 보내기!! 우리는 과연 주말(토,일)을 위해 5일동안 열심히 일하는지 아님 5일동안 열심히 일을 하기 위해 이틀을 잘 쉬는지 무엇에 더 초점을 두고 살아 갈까? 이유야 어찌 되었든 주말은 소중하다! 많은 사람이 잠을 자거나 여행을 감으로 주말을 보낸다. 모두 육체가 되었든 정신이 되었음 쉼을 위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두가지 모두를 충족 .. |
|
|
|
0 |
|
개 |
|
|
|
2009-04-10 |
|
|
|
|
|
|
|
|
|
| 걱정. 나의 소중한 사람이 연락 안된다. 분명히 잘 있을것이라는거 알고 있다. 그러나 불안한 이마음과 전화를 거는 이손은 멈출수 없다. 그 어느 동물 보다 철저하고 냉정하게 스마트 하게 자신을 컨트롤 하면서 살아 가는게 우리 사람이다. 그러나 또한 작은 마음 하나 잡지 못하는게 우리.. 아니 나 자신인거 같다. 한치 앞을 예상 못하는 인간이기에? 별거.. |
|
|
|
1 |
|
개 |
|
|
|
2009-04-07 |
|
|
|
|
|
|
|
|
| 계획표를 짜야겠다. 어린시절 방학때 첫 시작을 계획표 짜는 숙제로 시작한 기억이 난다. 사무실에서 집에서 내 인생에서 그냥 썩어가는 시간이 많다. 오늘 새롭게 하루 하루의 삶을 만들어 보려한다. 월요일 아침 짧은 이 다짐의 글로 시작 해서 금요일 오후 기분 좋은 반성의 글이 쓰여지길 기대한다. |
|
|
|
0 |
|
개 |
|
|
|
2009-04-06 |
|
|
|
|
|
|
|
|
| 손담비, '완각댄스'로 시선 집중 이름 하나로 뭇남성들의 클릭을 이끈다. 누구를 광고에 쓰냐에 따라 제품의 판매량이 올라간다. 똑같은 글을 쓰더라도 글쓴이가 예병일이냐 김현기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사람의 반응은 180' 달라진다. 그만큼 브랜드?의 힘은 대단하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건 물론 실력일것이다. 언젠가 몇년에 한번씩 새로운 분야.. |
|
|
|
0 |
|
개 |
|
|
|
2009-04-01 |
|
|
|
|
|
|
|
|
| 그사람 자체 보다 그 사람의 직급, 직업, 불리는 이름, 있는 자리, 사는곳... 그 위치가 어디냐를 듣고 그사람을 판단 할때가 많다. 그래서 그만큼 위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또 부당해지기도 하는거 같다. 나 자신을 가장 나답게 설명 할수 있는 방법이, 언어가 무엇일까? 아니 가장 나를 존경스럽게 표현 하는 방법이 무엇일까? 아니면.. |
|
|
|
0 |
|
개 |
|
|
|
2009-03-30 |
|
|
|
|
|
|
|
|
| 고대 사회의 전쟁에서 군사, 병기, 군량...등 상대에게 알리지 않아야 승리를 할수 있다. 그런 심리가 늘 전쟁속에 살아 남아야만 하는 남자들에게 있는거 같다. 항상 비장의 카드를 한장 가지고 있는듯 살아 간다. 자신의 모든것을 들어내 보이는걸 싫어 한다. 그것이 친구 사귐에 있어서도 들어나는거 같다. 여러 부류의(초등 동창, 고딩동창, 대학동창, 사회친구, 각종모임 친구..등) .. |
|
|
|
0 |
|
개 |
|
|
|
2009-03-30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