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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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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복무제와 군 가산점
------------------------------------------------------------------------------------------------------------------------------------------------ 예전 제 싸이월드 게시판에 약 2년 전에 써 놓았던 글입니다. 오래간만에 싸이월드에 가서 지난 글을 주욱 살펴보니 부끄럽기 그지 없습..
덧글 0 작성일 2009-10-21
시간 선호율과 공부와의 관계
슬슬 공부를 하려고 기지개를 켜고 있다. 시사스터디 준비도 하고, 간만에 토익 공부를 다시금 시작하려고 교재도 알아보고 기출문제도 출력하는 등 이리저리 몸을 움직이고 뇌를 자극하니, 그간 이불 속에서 웅크리고 '백투더 테트리스'와 '테트리스 11콤보'를 성공시킬 때 보다는 더욱 더 인간다워진 것 같아서 벌써부터 뿌듯하다. 그간 읽어보겠다고 잔뜩 사다가 꽂아놓기만 한 책들에 먼지가 내려..
덧글 0 작성일 2009-10-13
가을엔 가을의 바람이 분다
하릴없는 이방인의 마음을 가득 품은 채 오래간만에 옥상에 올라간다. 아차하는 사이 바뀌어버린 계절 따라 싸늘해진 바람을 한웅큼 가득 쥐어 잡으며 문득, 가을이 도래했음을 안다. 햇볕이 잘 드는 난간에 서서 나는, 먼 곳을 바라보듯 풍경을 바라본다. 마치 이 세상이 아닌 곳을 대하듯이 바라본다. 나의 눈에는 사람과 사물 풍경이 모두 뒤섞여 마치 모두 바람에 불려 가는 안..
덧글 0 작성일 2009-10-10
이제까지의 모든 냉면을 부정하라!
여름이 되면, 누구나 보양음식을 찾는다. 지독한 권태에 수위의 역할도 잊고 잘 짖지도 않는다는, 이상의 '권태'에 내왔던 그 개들도 한 그릇의 '개장국'이 되어 나오는 것이다. 닭들도 그다지 다를건 없다. '삼계탕' 이라는 이름으로, 다리를 꼰 채 날개를 접고 뚝배기에 푹 익혀 나온다. 사람들은 그러면, 또 그 우러나온 국물이 몸에 좋다며 살점 붙은 닭다리를 다 뜯고 나면 그릇 밑바닥..
덧글 2 작성일 2009-10-09
'88만원 세대' and/or '너 외롭구나'
유일규, 박권일씨 공저의 '88만원 세대'와 김형태씨의 '너 외롭구나' 이 두 권의 책은 많은 부분에서 닮았으나 또한 많은 부분에서 다르다고 볼 수 있다. 두 권의 책이 발행된지는 대략 2년 여의 갭(gap)이 존재함에도 나는 왜 '88만원 세대'를 읽으며 '너 외롭구나'를 떠올렸었던 것일까... 김형태씨는 20대들에게 일갈을 성토한다. 평소 내가 늘 좋아하던 말들로, 나약..
덧글 1 작성일 2009-10-09
쿠폴라 비즈니스
택배회사의 컴퓨터 거부와 '정보의 비대칭성'
자기 소개와 '가설 검증 바이어스'
나는 한나라당이 싫다
나쁜 행동과 보편적 윤리
필자 예병일 소개 경제노트 소개 1:1문의하기 개인정보 취급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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