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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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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의 노트
파피용- 베르나르 베르베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소설이 출간되어 반가운 마음에 휴가거리로 하나 집어들었다 파피용. 빠삐용이라고 불리던 옛 영화와 같은 제목이었다 먼저 베르나르의 소설을 읽고 있으면 작가의 천재성에 매료된다. 처음 접했던 개미에서의 재미와 독창성이 주는 감동은 다시몇번 이고 느끼고 싶어진다. 그래서 뇌와 타나토 노트도 재미있게 읽었다. 소설을 별로 좋아하지 않은 ..
덧글 0 작성일 2010-01-14
폴뉴먼의 아름다운 비지니스
완전 폴 아저씨의 팬은 아니었지만...난 폴 뉴먼보다는 로버트 레드포드에게 더 끌리니까.. 이 한권의 책을 접한 뒤, 난 완전 폴아저씨의 팬이 되었다. 가끔씩 꿈꾸는 인생이 있다면 바로 이런거 아니었을까? 사는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들 이루고자 하는 꿈을 이루며 사는 사람들. 다른이들의 평가에 흔들리지않는 자신만의 확고한 삶의 기준이 있는 아름다운 자신감이 있는 사람들..
덧글 0 작성일 2010-01-14
은밀한 귀족의사생활
이책을 처음 친구의 서재에서 만났을때..난 작가가 너무 궁금했다. 그건 마치 남녀관계에서 느껴지는 상대에 대한 호기심 같은 것이었다. 어떤 여자가 이토록 섬세하고 미적 감각이 살아있는 예쁜 책을 만들었을까? 그녀는 분명 뭔가 특별한 매력이 있을것 같았고 그녀가 하는 모든 것들은 나의 감탄을 자아낼게 분명할 것 같은 느낌. 그녀의 책을 내손에 받아든날.. 그..
덧글 0 작성일 2010-01-14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힐러리 살짝 거부감이 느껴지는 똑똑함, 가장한듯한 자신감, 인간미가 느껴지지 않는 차가움... 못생겨셔 공부만 독하게 했을 것 같은 이미지가 더 많은... 내가 느끼는 힐러리에 대한 느낌은 사실 이렇게 부정적이었다. 재클린 캐네디에서 느껴지는 닮고 싶은 지성미와는 다른 느낌의 명석함이 별로 부럽지 않았고 투박한 패션 감각도 싫었고.. 클린턴과 르윈스키의 스캔들에 대한..
덧글 0 작성일 2010-01-14
태백 산맥
몇년전에 이책을 읽었었다 그런데 갑자기 그책의 내용이, 주인공들이 낯설게 느껴졌다 그래서 다시 읽게됐다 그것도 10권짜리 대하소설을... 독후감을 남기지 않으면 감동도 사라지고 기억에서 없어지나보다. 두번을 읽어서 겨우 기억해 낸 느낌을 이렇게라도 남기지 않으면 안될 위기감을 느꼈으니.. 태백산맥의 배경이 되는 1950년대 전후, 벌써 거의 60년전 이야기가 되..
덧글 0 작성일 2010-01-14
먼나라 이웃나라 -미국
젊음의 노트
컬쳐코드
코드 그린
화폐전쟁
헉 아프리카
design for the real world
걸어서 길이되는 곳 산티아고
깐깐한 독서 본능
하악하악
사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지식 e -season 5
지식의 쇠퇴
젊음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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