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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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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별's note
[스크랩] 들어오는 것과 나가는 것의 균형
들어오는 것과 나가는 것이 적당히 균형이 맞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받기만 하고 주는 것에 인색한 것도 좋지 않지만, 받지는 못하고 주기만 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배움에 있어서도, 어떤 사람은 배우는 것을 좋아하여 배우기만 하는 사람이 있고, 배운 것을 익히는 것을 좋아하여 익히는데 애를 쓰는 사람이 있고, 또 익힌 것을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세가지를 골고루 균..
덧글 0 작성일 2010-01-31
[스크랩] 자기경영과 시간경영 & 기업독서경영의 파트너, 북스MBA
2010년 1월도 중순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새해 첫날의 내 모습을 다시 기억해보며 다음 두 가지 질문을 던져보면 좋겠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원하는가?” “만약 오늘이 내 삶의 마지막 날이라면, 그래도 내가 오늘 하려는 것을 하겠는가?” ‘자기경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한 번 밖에 없는 내 인생을 후회 없이,..
덧글 0 작성일 2010-01-18
[스크랩] 뇌를 젊게 만들어주는 출퇴근 길의 좋은 습관
올해 73세인 배우 오현경씨. 1987년의 TV드라마 '손자병법'에서 이장수 과장으로 나와 대중에 잘 알려졌지만 사실 그는 '영원한 연극인'입니다. 얼마전 막을 내린 연극 '베니스의 상인'에서 샤일록을 연기하는 등 그는 70을 넘긴 나이에도 여전히 활발한 현역이지요. "어떻게 사고력 훈련을 하느냐?"는 조선일보 기자의 질문에 그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저는 연기를 시..
덧글 0 작성일 2010-01-11
[스크랩] 마음을 바닥까지 굽혀야...
아직도 바닥까지 내려가려면 멀었나 봅니다. 오늘도 계단을 한걸음 더 내려가 봅니다. 내려가면서도 아직 의식이 있습니다. '내가 내려가 준다'하면서 내려갑니다. 그냥 내려갈 수 밖에 없어서 내려간다고는 아직 생각이 안드는 걸 보니, 아직도 멀었습니다. 그런 생각도 안들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하는 주저함이 있습니다. 정말 그렇게 취급당하면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
덧글 0 작성일 2010-01-10
[스크랩] 감정의 기복이 가장 큰 공부
어제는 프로그램을 하다가 아주 작은 문제에 막혀 진전이 전혀 되지않아 좀 Depress되었었습니다. 이전까지 잘 되던 게, 갑자기 안되는데, 원인은 모르겠고... 기초가 없다보니 이런 일을 종종 당합니다. 그런 사소한 일에도 감정이 다운되는 걸보니 아직 많이 멀었습니다. 요즘엔 뭔가 큰 공부거리는 없어 지금 내게 있어 어떤 것이 공부로 다가온 것인지 좀 고민을 했었는데, 아마도 이런 것인 것..
덧글 0 작성일 2010-01-10
[스크랩] 돈은 흐름이다.
[스크랩] 마음 열림의 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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