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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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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전 9시부터 한인체육대회가 과기대에서 열린다 하니 참석해 보려 한다. 연길내 한국사람으로서 뭐, 딱히 한인회에 관련되어 있는것도 아니고, 회비 내고 가입한 상태도 아닌지라 어색한 것도 없지 않아 있겠지... 다시 한번 모든 사람들 만나 보는 자리도 될것 같아, 좋은 시간을 가지려 한다. 내일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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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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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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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46세. 과거지사 원통해하고 후회해봤자 내 가슴 뻥 뚤린 듯 쓰리고 쓰리지만 모두 내 탓이요, 그렇게 생겨 먹어서 그런것을. 똑똑하지 못해서(학벌과는 상관없는), 영악하지 못해서, 좋은게 좋은거라서, 남한테 싫은 소리 못해서, 등등. 아내와 자식 둘을 등한시(?) 하며, 나 자신에게 이기적으로 헌신하며 바쳤던 그 10년 동안, 남은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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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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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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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는 연길, 작년 5월에 처음 도착, 늦은 나이에 새롭게 시작하게 된 직장생활 그 전 3년동안 생활했던 산동성 연태라는 도시를 떠나 연길로 오기까지 눈물 반, 서러움 반. 절대로 중국 땅에서 포기하지 말자 했던 그 시절 뒤에 지금의 안정된 생활이 그저 꿈만 같기도 하다. 그래서 언제 또 놓칠까 하는 두려움도 마음 한구석에 없진 않지만 어쩌랴,,,인생이 내 뜻대로만 되는게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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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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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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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경모 지린성(중국) 모임인가요????... 우연히 발견 해서 들어와 봤어요.... 궁금하네요....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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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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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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