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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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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더는 . . . . . 공포영화 였습니다..ㅡ.ㅡ;;; 보는 중간 중간 몇번이나 눈을 가렸던지... 사람 놀래키는 음향에.. 귀신도 안나오는 공포였습니당.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극장에서 확인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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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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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쪽같은 토욜.. 학교 행사로 인해 늦잠도 못자고 출근..ㅠㅠ 그치만 평일과 다르게 조용하고 하늘도 흐린것이 분위기를 잡게 만들어 주네요 주중엔 할 수 없는 일도 좀 해보고 인터넷을 헤매기도 하고^^ 이제 흐린 하늘을 우산 삼아 퇴근하려고 합니다. 흐린 하늘이 나를 싱숭생숭하게 만드사 급 친구와 약속을 하고 양재동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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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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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우리집 개가 한참을 짖더니... 이상한 물체를 물고왔다... 다가가서 보니... ' 헉!!! -_-;; ' 옆집 딸들이 그렇게 아끼던... 하얀 토끼가... 흙이 잔뜩 묻어 죽은채... 우리집 개의 입에 물려있었다... 난 등에서 땀이 나는걸 느꼈다... 아 이 일을 어떻게 해야 하나... 저 망할 개x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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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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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배한테서 핸드폰 기프티콘 선물이 왔다. 가끔 이런걸 보내는 후배라 별 생각이 없이 짜식...멀 이런걸 다..하고 좋아라 했는데... 후배가 하는 말이 더 가관이다. "언니 애인 없는 사람들 한테 다 돌렸어요~히히히" 후배가 보낸 선물이 머냐고? **님께서 기프티콘 선물을 보내셨습니다. ㅡ> 짜파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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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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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링서스 메인에 떳당..히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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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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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회 참석 신청자가 너무 없어서 장소를 옮겨서 다른곳에서 해야하나 고민 했었는데 신청도 없이 조용히^^ 많은 분이 오셨습니다. 참석인원 10명 정관식, 류동근, 김훈태, 장연웅, 오인창, 현선양, 류동욱, 정연욱, 안현정, 김현숙 괴짜라는 말이 어울릴법한 철학자의 책을 놓고 1부 토론을 하고 2부에서는 2009년도 선정된 책에 대한 연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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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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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모임에 필독서로 선정 되어 읽어보지 않았다면 모르고 살았을 내용들... 책이 조금 두껍다는 핑계로 시간이 부족하다는 핑계로 독서모임날까지 책을 3/2정도 읽고 나갔었다. 보통 모임이 끝나면 책을 다 못읽었어도 토론이 끝난책은 다음에 읽어야지 하고 손에서 놓게 마련이었는데 이책은 놓을 수가 없었다. 책을 다 읽고 마음이 많이 불편했다. 그랬다. 이 책은 불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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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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