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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한 전체 노트 글 수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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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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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밑줄 긋기 수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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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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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나무 - 한상경 - 산기슭 오솔길에 아름드리 나무 하나 어제도 오늘도 묵묵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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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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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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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일상적인 관념에 너무 빠져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케시의 저 말은 아마 지금의 물질문명속에서 우리가 잠시 잊어버린것이 무엇인지 말해주고 있습니다. 단면적으로는 자기과시에서 저렇게 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역설적으로는 물질에 대한 허망함을 말해주고 있지요. 다케시가 아무리 자기과시를 하면서 포르쉐를 몰고 다니며 남들이 인정해주고 부러워하지만 막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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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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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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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이 훌쩍넘은 친정어머님이 세미나를 들으시면서 열심히 노트에 기록을 하신다. 눈도 어두운데 듣기만 하시고 편안하게 들어라고 했더니 기록해서 언제든지 읽어보신다고 한다. 배운다는 것.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것을 이해못했던것이 반성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돌아가는 게 인생이라고 한다. 재물도, 명예도, 인연도, 모두 두고 . 그런데 인간들은 배가 터지도록 욕심을 부린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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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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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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