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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년 호랑이 해가 뉘엇뉘엇 아쉬어하며 가고 있습니다. 마음으로 알아서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워 나갈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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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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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부부의 맹세 ♡ < 이런 남편이 되겠습니다. > 눈부신 벚꽃 흩날리는 노곤한 봄날 저녁이 어스름 몰려 올 때쯤 퇴근길에 안개꽃 한 무더기와 수줍게 핀 장미 한 송이를 준비하겠습니다. 날 기다려 주는 우리들의 집이 웃음이 묻어나는 그런 집으로 만들겠습니다. 때로는 소녀처럼 수줍게 입 가리고 웃는 당신의 호호 웃음으로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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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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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나무 - 한상경 - 산기슭 오솔길에 아름드리 나무 하나 어제도 오늘도 묵묵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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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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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경모 경산시모임회원 여러분 새로운 호랑이 해를 맞이하여 가정의 평화와 삶을 풍요롭게하는 2010년이 되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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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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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경모 경산시 회원 여러분 올 한 해도 정신없이 열심히 뛰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앞으론 정말 좋은 희망 에너지가 넘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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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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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흐름이 변화무쌍하게 흘러가며 2009년이 그 정점을 향해 가고 있는 이 때에 나를 돌아보며 내일을 계획하고 설게 할 때 입니다. 고귀한 우리의 삶이 이다지 공허하며 답보상태이며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고들 합니다. 이럴때일수록 미래를 활기차고 긍정적이며 믜욕적일 이유를 찾아야 됩니다. 그것은 나를, 진정한 나를, 찾지못한데서 온 것이기에 노력과 정성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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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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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인들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바라지 않겠는가 그 방법인양 천차만별 허나 누가 시켜서 마지못해서가 아닌 우러나와 좋아지고 지속적으로 관심과 자발적에너지가 자연 발생적으로 커져 나가게 된다면 그 또한 좋을 것 아니겠는가? 행복은 멀리있는 것이아니다고들 말하듯 최근 자신감과 에너지 충만감과 삶을 재 정비하고 나를 발전시키고 우리모두를 발전시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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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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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의 끝은 어딜까? 어제 늦게 9시 넘어 주녕이는 왔다 아침에도 늦게 일어나고 11시가 되서야 밖에나갓다와서 또 한 소리하고 나왔다 1시경에 엄마에게서 전화가 왔다 27일 부터 국제대회인데 막막하다. 주녕이는 30일까지 신종 플루엔자때문에 휴교란다. 2009. 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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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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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이침부터 아들에게 잔소리와 스트레스 받는 이야기를 하고 헤어졌다 가슴아프지만 어쩔 수없다 그또한 핑계일까 아님 합리화일까 어린아들은 어디가서 누구에게 하소연과 아픔을 토로할까하니 답답하고 생각이 정지된다. 오랜만에 형제들과 탁구를 2시간남지 치고나니 땀방울과 찌꺼기가 씻겨 나가는 느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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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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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축하 축하 ~~~~~~~~빵빠레요--------------------------!!!!!!!!!!!!!!!!!!!!!!!!!!!!!!!!!!!!!!!!!!!!!!!!!!!!!! 안녕하십니까 예병일의 경제노트 가족여러분 링서스로 새로 단장한 아름답고 건실한 빌딩에 새로입주하게됨을 진실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첫만남은 뭐든지 설랜다 하얀백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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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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