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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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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 세계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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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 원문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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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릴 지브란 지음, 정창영 옮김
물병자리
200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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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것이 어려울까? 아니면 받는 것이 어려울까? 세월을 겪으면 겪을 수록 받는 것이 참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그리고 주는 일이 '줘 버리는' 일이 되는 경우가 참 많다. 분명히 잘못된 것임을 잘 알면서도 주면서 진정으로 주지를 못한다. 다 자신이 덜 익은 탓이다. 편안하게 주고, 고마운 마음으로 받는다는 건 사회생활에서 겪게되는 가장 힘든 부분 중의 하나임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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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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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일을 함으로써 대지와, 또한 대지의 영혼과 발맞추어 나아갈 수 있습니다. 게으름 피우는 사람은 계절의 이방인이 되고, 무한을 향해 장엄하게 그리고 당당하게 복종하며 행진하는 생명의 행렬에서 이탈하게 됩니다. 그대들이 일할 때 그대들은 하나의 플루트, 그 심장 속으로 지나가는 시간의 속삭임이 음악으로 변하는 하나의 플루트가 됩니다. 모두가 한 목소리로 노래할 때, 소리 나지 않는 벙어리 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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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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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릴 지브란이 지은 '예언자' 중 '기쁨과 슬픔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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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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