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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한 전체 노트 글 수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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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밑줄 긋기 수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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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나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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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역학 > 역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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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생 - 죽음 이후의 삶의 이야기,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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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지음, 최준식 옮김
대화문화아카데미
200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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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단지 이 삶으로부터 고통과 고뇌가 없는 다른 존재로의 변화일 뿐이다. 모든 아픔과 부조화는 사라질 것이며, 영원히 살아남을 단 한 가지는 '사랑'이다. 그러므로 '지금'서로 사랑하자.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태어나게 해주신 분들과 함께하는-많은 부모가 얼마나 불완전한가한 것과 관계없이-축복을 얼마나 오랫동안 누릴 수 있을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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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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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24 모든 인간은 육체적, 감정적, 지적 그리고 영적인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부자연스러운 감정이나 증오, 분노, 응어리진 슬픔, 감취진 눈물 등을 밖으로 나타낼 방법을 배울 수 있다면, 우리는 위에서 언급한 네가지 요소가 완전한 조화와 전체성 속에서 함께 작용하는 이상적인 인간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유한함을 수용하는 법을 배우고 육체를 받아들여 사랑해야 한다. 슬픔과 분노를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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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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