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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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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 기업 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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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는 불가능해도 30%는 가능하다 - 열정의 승부사 김쌍수 사장의 혁신 경영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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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쌍수 지음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201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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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는 불가능해도 30% 는 가능하다 .’ 선뜻 이해가 되지 않는 말입니다 . 그런데 , 수십 년 동안 성공을 경험한 CEO 김쌍수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5% 의 생산성 향상 목표를 세울 때는 실패하지만 , 30% 이상을 목표로 삼으면 성공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 그 이유는 마음가짐의 차이 때문입니다 . 5% 향상을 목표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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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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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쌍수 한국전력 사장은 직원을 오리형과 독수리형으로 구분합니다 . 그리고 독수리형 인간이 많아야 직원간에 단합이 잘되고 회사도 더 높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왜 독수리형 인간이 오리형 인간보다 나은지 살펴봅니다 . 먼저 , 오리형은 늘 호수 안에서 불평불만에 가득 차 꽥꽥대지만 , 독수리형은 묵묵히 자기 일을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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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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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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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삼성과 애플이 휴대폰 사업에서 스마트폰으로 승승장구할때 LG는 순간 트랜드를 놓쳐 힘 들었을때가 있었습니다. LG전자가 초코릿폰,샤인폰 등으로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유수의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였지만 잠시잠깐 깜빡하는 사이 소비자는 횡하니 옮겨갔습니다. 뒤늦게 옵티머스 스마트폰을 내 놓았지만 힘겨운 경쟁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김쌍수 전 LG전자 사장을 생각나게 하는 대목입니다. 위기의 시대에 지속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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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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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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