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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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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니까 청춘이다 - 인생 앞에 홀로 선 젊은 그대에게
 김난도 지음
 쌤앤파커스
 2010-12-23
이 책에 대한
오늘을 투자하며 살자
***** “10 분 뒤와 10 년 후를 동시에 생각하라 .” 피터 드러커가 한 말입니다 . 지금 하고 있는 일만 중요하게 여기거나 미래만을 꿈꾸고 앉아있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 내일을 준비하며 오늘을 살아야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   사람들은 대개 두 가지 방식으로 살아갑니다 .   먼저 어제와 변함없이 오늘도 반복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
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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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_'아프니까 청춘이다' 밑줄 긋기
그러나 너무 괴로워 말라.이 불안을 동력으로,그대는 때로 우연에 기대라.다만 오해 없기를,우연에 기대라는 것은,아무 계획이나 의지 없이 이리저리 시대의 흐름에 쓸려 다니라는 것이 아니다.모든 것이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고 좌절하지 말라는것이다. 미래학자 다니엘핑크의 말 "계획을 세우지 말라. 스무 살에 이걸 하고 다음에는 저걸 하고,하는 식의 계획은 내가 볼 때 완전히 난센스다.완벽한 쓰레기다.그대로 될 리가 없다.세상은 너무 ..
이혜원 2012-04-30
청춘들에게 적극추천하고싶은책
책제목부터가 가슴에 와닿는부분이 참 많은것같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많은시행착오와 아픔을 겪으면서, 나자신을 돌아보게하는 책 "아프니까 청춘이다" 젊은청춘이라고 생각된다면 누구에게나 권하고싶은 책이다...난 아직도 아프다....해야할일도 너무 많고 아직도 많은시행착오를 겪고있는중이다....언제쯤, 나에게도 휴식이 필요할까??
임미라 2011-09-27
아프니까 청춘이다.
어장관리: 실제로 사귀지는 않지만 마치 사귈 것처럼 친한 척하면서 자신의 주변 이성들을 동시에 관리하는 태도, 형태를 의미하는 신종 연애용어.   왜 어장관리를 할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답은 '더 나은 상대가 나타날지도 모르니 특정한 한 사람에게 얽매이고 싶지 않다'는 것이 아닐까?   우리가 쇼핑을 하거나 수강신청을 할 때는 선택 가능한 대안을 물색한 후, 이들을 한꺼번에 주욱 늘어놓고 그중에서 고르..
천재영 2011-09-05
아프니까 청춘이다
필자는 20대인 아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책을로 썼다고 하는데 30대인 내가 읽어 봐도 너무나도 가슴에 와닿는 내용이 많았다.   현실과 이상에서 고민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난 원래 이일이 아니라 저 일을 했어야 하는데.. 내가 원래는...... 남과 비교하며 순간 자신의 초라함을 발견할 때 누군가 이런 위로의 말을 건넨다면 참 많은 힘이 될 것이다.   솔직히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내 적..
설동광 2011-09-03
나의 인생시계는 몇시인가?
인생은 80까지라고 한다. 1년 18분씩, 10년에 3시간씩... 흘러간다. 나의 인생시계는 이제 오후 1시쯤 되었다. 너무 성급하게 자신을 몰아부치지 않았으면 한다.   수도원과 감옥은 내가 만족하고 있는가의 유무에 따라 수도원이 될 수도 있고 감옥도 될 수 있다.
심상순 2011-05-17
열망 자체가 목적이 될수도 있다.
개 버릇 남 못준다고 제주도에 게스트 하우스에 있으면서 우연히 집은 책이 이책입니다. 우도로 가기전에 잠시 본다고 본책에서 이구절이 마음에 들어 하우스컴퓨터를 빌려서 글을 써 봅니다. 물론 잠시 본 책이기에 많은 구절들을 본 것은 아니지만 이 구절만으로도 이 책값어치는 한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선택의 갈림길인 마지막 단계에 서 있습니다. 그런데 때마침 이 구절이 눈에 띄었더군요. 저도 이책의 부분처럼 바보의 길로..
우종민 2011-04-09
그렇지.. 그러니까 청춘이지..
부끄럽지만 스물여덟의 나이에 나에게 전한 첫 선물, 김란도 교수님의 '아프지만 청춘이다'. 읽으면서 밑줄 그어놓은 구절들을 옮겨 적어보았다.   지금 사회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보다는 대학생들에게 더 적합한 책일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책을 읽으면서 나의 대학 생활에 대해 돌아보고 앞으로의 나의 모습에 대해 그려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는 점에서 이 책은 나에게 꽤 의미있었다.   다른 자기계발서적들과 달리 선생님이..
박현수 2011-02-20
필자 예병일 소개 경제노트 소개 1:1문의하기 개인정보 취급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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