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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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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 고전에서배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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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읽는 손자병법 - 내 인생의 전환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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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구 지음
흐름출판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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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자병법에서는 아군과 적군의 수를 따져서 ‘ 수에서 밀리면 결코 싸우지 말라 ’ 고 합니다 . 아군이 적군의 10 배가 될 때는 포위하고 , 5 배가 되면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 2 배가 되면 적을 앞뒤에서 공격하여 분리시키고 , 대등하면 계략을 써서 적을 상대하고 , 적보다 병력이 적으면 반드시 싸움을 피해라고 합니다 .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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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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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자병법 > 에서 손자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 “ 전술이란 물과 같다 ( 兵形象水 ).”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릅니다 . 전술도 방어가 철저한 곳을 피해 약점을 노립니다 . 물은 땅을 따라 흐르며 모양이 만들어집니다 . 전술도 적의 움직임에 따라 결정됩니다 . 물은 물방울이 되기도 하고 , 바다가 되기도 합니다 .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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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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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한다는 것'. 상대와 승부를 겨루거나 세상과 씨름을 할 때 '주도권'만큼 중요한 건 없습니다. 저자는 "끌고 다니느냐 끌려 다니느냐가 중요하다"며 손자병법의 구절을 소개합니다. "싸움을 잘하는 사람은 적을 끌어들이지, 적에게 끌려 다니지 않는다. 적이 움직일 때는 움직여서 득이 되고, 적이 움직이지 않을 때는 움직이면 해가 되는 탓이다. 그래서 적이 편할 때는 피곤하게 하고, 적이 배부를 때는 배고프게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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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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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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