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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心 - 밥퍼 최일도 목사의 밥 맛 나고 살 맛 나는 이야기
최일도 지음
마음의숲
2011-07-06
이 책에 대한
마음에 나무를 심는 사람
***** 문득 이런 의문이 듭니다 . 왜 나무를 ‘땅에 묻다’라고 하지 않고 ‘땅에 심다’라고 할까요 ? 사전을 뒤적여 두 단어의 의미를 알아보았습니다 . ‘ 심다 ’ : ‘ 초목의 뿌리 또는 씨앗 따위를 흙 속에 묻다 ’ ‘( 비유적으로 ) 마음속에 확고하게 자리 잡게 하다 ’ ‘ 묻다 ’ : ‘( 땅이나 다른 물건 속에 ) 물건을 넣어 덮어 감추다 ’ ‘ 드러내지 않게 숨겨 감추거..
2012-04-04
끝까지 사랑해야 하는 이유
***** 예전에 인기를 끌었던 TV 드라마 ‘ 다모 ’ 의 명대사가 생각납니다 . 종사관 윤은 칼에 베인 채옥의 상처를 싸매며 말합니다 . “ 아프냐 ? 나도 아프다 .” 그리고 윤은 말을 잇습니다 . “ 넌 내 수하이기 전에 내 누이와 다름없다 .” 채옥은 그냥 상사와 부하의 관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 채옥은 누이처럼 사랑하는 사람이었기 때문..
201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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