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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 기행문/답사기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한비야 지음
푸른숲
2001-08-23
이 책에 대한
자기 속도
전번 무릎팍 도사에서 한비야씨가 나온 걸 보았습니다. 국제 긴급 구조대장으로써 열심히 사시는 모습 부럽웠습니다. 구조 활동을 하는 이유가 그 일을 대할때 마다 몸이 떨릴 정도로 흥분을 느낀다는 말씀 정말 많이 부러웠습니다. 나도 내가 하는 일에 흥분과 열정을 느끼고 싶은데 하고 싶어서 죽을 만큼 되고 싶은데.. 그럴려면 나도 세계 여행을 해야하는 건가... 내가 사는 모습과 그분이 사는 모습을 비교하게 된 ..
2009-08-27
한재무
모주영
늦깍이라는 말은 없다.
[좋은글 나눔] 이렇게 따지고 보면 늦깍이라는 말은 없다. 아무도 국화를 보고 늦깎이 꽃이라고 부르지 않는 것처럼 사람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뒤졌다고 생각되는 것은 우리의 속도와 시간표가 다른 사람들과 다르기 때문이고, 내공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은 아직 우리 차례가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제철에 피는 꽃을 보라! 개나리는 봄에 피고 국화는 가을에 피지 않는가. -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
모주영
20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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