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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의경제노트
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버블에 올라타기 vs. 끝나기를 기다리기 & '웹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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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전략
기업경영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 대한민.. 김혜남 지음
참여자수 9
하악하악 - 이외수의 생존법 이외수 지음, 정태련 그림
참여자수 7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 당신의.. 이시형 지음
참여자수 8
맥세이프(Magsafe)와 스티브 잡스의 창의성
예병일
금리와 환율의 관계... '환율전쟁'과 금통위의 기준금리 동결
예병일
심리학의 초두효과와 첫인상의 중요성
예병일
좋은부모 > 자녀교육
 딥스
  버지니아 M. 액슬린 지음, 주정일.이원영 옮김 샘터사 2002-09-13
이 책과 관련한 전체 글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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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한
 
신용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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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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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창 No.250] 모르는 것은 묻지 않는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끊임업이 공부하고 경험해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무얼 알아야 할까요? 동시에 무얼 모르고 있을까요? 의식과 정신, 성장과 변화에 관한 강연을 진행하다 보면 좌중이 조용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 때 만큼은 들려오는 내용을 이해하려 애쓰면서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한 순간의 호흡 조차도 놓치지 않으려는 대중의 의지를 느끼게 됩니다. 이런 순간에는 어..
신용협 2011-02-15
[아침의창 No.249] 부친의 장례식에서 나를 내려 놓기
  부친의 암말기 진단 이후 2년 4개월의 시간이 지났고, 작년 겨울이 시작되던 때부터 지난달 말까지 100일의 시간동안 부친 곁에서 마지막 가시는 길을 함께 했습니다. 숨을 거두시는 시점까지 옆에 있어 드리고 장례를 경험하면서 몇 가지 배움을 얻었습니다. 그것이 제 부친께서 남겨주신 배움이라는 생각이 들어 더욱 소중하게 여겨졌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부친의 빈 자리에서 느껴지는 아쉬움과 안타까움으..
신용협 201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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