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4-10-23 Wednesday
홈 현재 경제노트 가족은 388,872명 입니다.
당신은 14,355,396번째 방문객 입니다.
경제노트 서가 가족이 쓰는 노트 책밑줄긋기 독서모임
로그인 |
예병일의경제노트
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버블에 올라타기 vs. 끝나기를 기다리기 & '웹월..
전체
성공전략
기업경영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 당신의.. 이시형 지음
참여자수 8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이민규 지음
참여자수 7
아프니까 청춘이다 - 인생 앞에 홀로.. 김난도 지음
참여자수 8
금리와 환율의 관계... '환율전쟁'과 금통위의 기준금리 동결
예병일
스티브 잡스의 열정... "돈과 명예를 얻지 못하더라도 끝까지 자신의 길을 고집하..
예병일
하드웨어 시대의 '종언'과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국지
예병일
문학 > 세계문학
 샘에게 보내는 편지
  대니얼 고틀립 지음, 이문재.김명희 옮김 문학동네 2007-09-17
이 책과 관련한 전체 글 수 2
단순 밑줄 긋기 0    서평 1    칼럼 1   
이 책에 대한
 
안진희
서가가기

김혜진
서가가기

송숙희
서가가기
 
샘에게 보내는 편지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어떠한 것의 크고 작음은 결국 마음의 눈으로 결정되는 것이다. 무언가에 아둥바둥한다면 잠시 손을 놓고 기다려보자. 내 마음이, 내 마음의 그릇이 조금 더 커질 때까지.
김혜진 2009-03-19
샘이 부러워
샘이 부러워 샘에게 보내는 편지 대니얼 고틀립 지음 / 문학동네 펴냄 <마음의 오지>를 쓴 이문재시인은 내가 입학했을 때 3학년 복학생이었다. 그때 이미 그는 시인이었고, 등단을 못했거나 영원히 할 수 없을 당시 우리 후배들에게 그는 우상이었다. 어쩌다 마주치면 그의 목소리는 나직하여 알아듣기 힘들었다. 그러나 그때마다 그의 시처럼 쿵, 하고 내 마음을 치고 달아났다. <샘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으..
송숙희 2007-09-18
필자 예병일 소개 경제노트 소개 1:1문의하기 개인정보 취급방침
예병일의 경제노트    대표자: 예병일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조영동 팀장    전화: 02-566-7616   팩스: 02-566-7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