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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의경제노트
빌 게이츠의 공부를 위한 '사고의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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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에 올라타기 vs. 끝나기를 기다리기 & '웹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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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전략
기업경영
하악하악 - 이외수의 생존법 이외수 지음, 정태련 그림
참여자수 7
혼.창.통 - 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 이지훈 지음
참여자수 7
소통의 기술 - 정신과 전문의 하지현.. 하지현 지음
참여자수 7
금리와 환율의 관계... '환율전쟁'과 금통위의 기준금리 동결
예병일
과거의 나를 버리고 독하게 자기계발을 하라
박승원
옐로스톤의 늑대와 미루나무... 시스템적인 사고의 중요성
예병일
경제경영 > 기업 경영
 사장의 일 - 모든 책임과 정면 승부할 각오가 되어 있는 사장에게 바치는 책
  하마구치 다카노리 지음, 김하경 옮김 쌤앤파커스 2013-01-20
이 책과 관련한 전체 글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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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한
 
예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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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던져보아야할 질문들
(아래는 경제월간지 '럭스멘' 3월호에 실린 제 글입니다.) 사장이라는 자리는 어렵다. 성공을 만들어내기도 어렵지만 그 자리를 지키기는 더욱 어렵다. 경영컨설턴트인 저자는 이 책에서 그런 사장이 해야 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한다. 일서 특유의 ‘가벼움’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곰곰이 새겨볼 조언과 질문들도 제법 눈에 띈다.   “눈이 내리는 것도 내 책임이다.” 저자는 성공하지 못하는 사장은 실패의 원인을 자신이 아닌 ..
예병일 2013-02-27
'곤충의 눈'과 '새의 눈', '망원경'과 '현미경'
"'곤충의 눈'으로 발밑을 보고, '새의 눈'으로 먼 곳을 응시하라."   누구나 생존하고 성취하려면 '곤충의 눈'과 '새의 눈'을 모두 갖고 있어야 합니다. '현미경'과 '망원경'이라 표현해도 되겠지요.   곤충의 눈으로는 가까운 곳, 나의 발밑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새의 눈으로 먼 곳을 보아야 합니다. 동시에 나무와 숲을 모두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가까운 곳만 보고 있어서는 트렌드의 변화나 외..
예병일 201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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